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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디지털 단지내에 있는 한국 산업기술시험원 7층 대강당에서 켄트 백의 반응적 설계 (Responsive Design)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애자일 컨퍼런스에서도 볼 수 없었던 켄트 벡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무조건 참석했습니다.

9시15분경 부터 등록확인후 입장, 금일 세미나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기에 저처럼 영어에 서투른 분들은 리시버 필수^^

켄트벡의 세미나가 시작되기 전에 애자일컨설팅의 김창준님이 '내가 보는 켄트벡'이라는 제목으로 켄트벡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바로 켄트벡의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자신의 노트북을 쓰겠다고 가져왔는데 전원잭이 안 맞아서 테이프로 아댑터를 칭칭감아서 겨우 시작했다는 후문이..^^) 레일즈콘에서의 조용한 발표에 대한 기억은 오늘 실제로 발표하는 것을 보고 약간 달라졌습니다. 농담도 섞어가며 재밌게 발표하시더군요.
오전 발표는 주로 개념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점심시간전 12시20분부터 저자/역자 사인회가 이어졌습니다. 인사이트에서 가져온 TDD와 Extreme Programming에 대한 25% 할인 행사가 밖에서 진행되었는데 바로 매진됐습니다. 쿨럭
금일 온 사람이 191명이라고 하던데 줄이 끝이 없네요. ^^;;


저요? 당근 받았죠. 하하하. 끝나고 같이 사진까지 찍고 왔습니다.

사인은 이렇게 이름이 나온 부분 밑에다가 날짜와 같이 하는게 추세인듯 합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김창준님과 같이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이런거 안좋아하지만 켄트벡이 누굽니까. 기회 있을때 찍어야죠.^^;;)

회사일이 바빠 겨우 짬을 내서 갔는데, 얼떨결에 사회를 보는 바람에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만 켄트벡을 지척에 두고 보낸 하루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세미나 내용도 따로 정리를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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