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속도

Life & Culture/생각지도 2009/09/19 16:18 posted by k16wire
짐은 뉴욕시에서 오피스 건물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도넛과 커피를 팔았다. 긴 줄을 기다리다 지쳐 짜증을 내고 가는 사람이 많았다. 그는 혼자서 장사를 하다 보니 주문 처리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거스름돈을 내주는 데 상당한 시간을 쓰고 있음을 깨달았다.

짐은 소액권과 동전이 가득한 거스름돈 바구니를 배치해 고객이 알아서 거스름돈을 챙겨 가도록 했다. 고객이 고의나 실수로 더 많은 돈을 가져가는 상황이 염려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결과는 그 반대 였다. 믿음이 고마워 오히려 팁을 놓고 가는 고객이 속출했다. 주문 처리가 빨라지니 고객도 더 늘었다.

                                                                                       - 스티븐 M 코디, 신뢰의 속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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