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저희회사 신입사원들을ㄹ 대상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 내용은 'J2EE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 문제가 서술되어 있고 관련 산출물이 주어지면 이를 가지고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
이미 만들어진 강의를 받아서 하는거라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의전에 같은 강의를 들은 사원들을 인터뷰한 결과 "도무지 뭘 공부한 거야." 하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학습 효과가 낮다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강의 내용 자체는 바꿀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강의중 진행되는 실습에 스크럼을 접목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존 강의와 다르게 진행한 부분을 뽑아 봤습니다.
본인이 뭘 공부할지에 대해 명확히 알고, 그걸 학습하고, 학습결과를 매일 검토하면서 학습효과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데 들어간 돈은 채 3만원도 안들었을거 같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강의를 받아서 하는거라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의전에 같은 강의를 들은 사원들을 인터뷰한 결과 "도무지 뭘 공부한 거야." 하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학습 효과가 낮다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강의 내용 자체는 바꿀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강의중 진행되는 실습에 스크럼을 접목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존 강의와 다르게 진행한 부분을 뽑아 봤습니다.
- 강의 시작전에 체크아웃
- 강의가 끝나고 매일 매일 팀별로 회고, 전체 공유
- 첫날 강의 중 진행되는 실습에 대한 계획게임 실시
- 실습전에 데일리 스크럼 진행
- 실습을 페어로 진행하도록 가이드
- 2일 주기로 이터레이션 진행
- 매 이터레이션마다 스프린트 리뷰 미팅(시연회) 실시
본인이 뭘 공부할지에 대해 명확히 알고, 그걸 학습하고, 학습결과를 매일 검토하면서 학습효과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데 들어간 돈은 채 3만원도 안들었을거 같습니다.
- 3M 포스트 잇 소형: 10개
- 마커펜: 20개
- 3M 대형 포스트 잇: 2개
'Work & Study > Tech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용자 스토리에서 중요한건 'How'가 아니라 'What'이다. (2) | 2009/06/12 |
|---|---|
| GMail로 GTD(Getting Things Done) 시작하다. (0) | 2009/06/06 |
| 기존 교육과정 + 스크럼 => 교육효과 Skyrocket (8) | 2009/05/27 |
|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0) | 2009/05/17 |
| 코드리뷰를 할때 생각해야 할 부분들 (0) | 2009/05/01 |
| SW 공학백서를 읽어보시나요 (0) | 2009/0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