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사업 일기

기업 고객이 생겼습니다.

IT 전문 출판사 한빛 미디어에게 에스프레소북을 디지털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계약을 맺고 돌아왔습니다.

한빛 미디어가 고객이 되었습니다.

베타버전을 오픈한지 7개월만에 올린 첫번째 성과입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서 배운것이 정말 많습니다.

  • 첫번째 계약은 정말 어렵다.: 아직 2번째 계약을 맺은적이 없어 이런 말을 하는게 시기 상조이지만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 서비스 가격에 대한 기준이 생겼다.: 에스프레소북이 얼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는데 이번 계약 과정을 통해 이제는 자신있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처음 이야기가 나온뒤 실제 계약까지 이어질때 까지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조급하게 기다리지 않는게 필요합니다.

서비스 운영비용 면에서  숨통이 트인것도 있지만 책을 가장 잘 아는 출판사로부터 조금은 인정을 받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많은 응원과 축하를 보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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