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사업 일기

b2b 냐 b2c 냐

어제 국내 모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두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런 미팅에 들어가면 사실 상대편에 계신분이 누구인지 정확히 잘 모릅니다. 나중에 명함을 보고 검색해보고 나서야 깨닫죠. ㅎ

자잘한 질문은 없었고 딱 2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 서비스의 정체성이 뭐냐
  • b2b냐 b2c 냐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정체성에 대해 설명하다 보니 여러가지 기능을 넣고 있는게 오히려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b2b와 b2c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레 첫번째 질문으로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짧았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미팅 참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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