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사업 일기

제안작업에서 배운 교훈

처음으로 정부지원 과제 제안서를 써봤습니다.

SI 회사를 10년 가까이 다녔지만 제안서를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힘들더군요. 그래도 예전에 이골이 나도록 문서를 만들어 봐서 말 만들고, 표 그리는 일도 할만했습니다.

왜 이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배경을 적고, 관련자료를 정리하고, 경쟁력을 글로 설명하고, 사업화에 대한 로드맵을 세우는건 실제로도 도움이 되는일 입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실수를 하는 바람에 제안심사에서 떨어졌습니다.

제출할때 필요한 별첨 서류를 누락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실수라 따로 첨부가 가능한지 백방으로 알아봤는데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아쉽지만 실수에서 더 크게 배운다는 말에 위안을 찾으려 합니다.

제안할때는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꼭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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