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내게 사업은 잘 되가냐고 물어보면 내 대답은 항상 이거다.
아직 안 망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고, 현실의 벽을 느끼면서 살아남으려 노력했고, 열심히 발버둥 친 덕분인지 아직 안 망했다.
언제고 사업 경험을 모아서 책을 쓴다면 제목은 저걸로 해야지. ㅎ
요즘 누가 내게 사업은 잘 되가냐고 물어보면 내 대답은 항상 이거다.
아직 안 망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고, 현실의 벽을 느끼면서 살아남으려 노력했고, 열심히 발버둥 친 덕분인지 아직 안 망했다.
언제고 사업 경험을 모아서 책을 쓴다면 제목은 저걸로 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