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사업 일기

출판계에 발담근지 2년째

16년간 개발자로 일하다가 출판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결심한게 벌써 2년전 입니다.

출판이라는 사업이 오랜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시장이라 저와 같은 외부인, 출판의 ㅊ 도 모르는 사람의 의견은 잘 듣지 않습니다. 에스프레소북을 소개했을때 받았던 가장 황당한 질문 하나 소개할까요.

이거랑 네이버 블로그랑 어떻게 달라요.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을 견디면서 버틴게 2년이네요.

  • 이제는 하루북 이라는 자매 서비스도 만들었습니다.
  • 수천명의 사용자가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책을 쓰고 있습니다.
  • 20여권의 책도 출간했습니다.
  • 몇개 기업에서 MOU 제안도 받아서 진행중입니다.
  • b2b 레퍼런스도 생겼습니다.
  • 동료도 5명으로 늘었습니다.
  • 출판연구소의 부탁으로 전자출판에 대한 보고서 작업도 함께 합니다.

올해만 잘 버티면 3년째로 들어섭니다. 뭐든지 3년을 버티면 성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공감이 갑니다. 누가 이제 막 생긴 기업과 사업을 합니까? 망하면 끝인데..

2018년 상반기를 마감하고 하반기를 계획하며 오랜만에 남기는 사업일기 입니다.

Write a Comment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