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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넘겼습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고 법인을 만든게 2016년 10월 27일입니다. 지난 일요일 부로 (주)에스프레소북은 3년차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처음 창업한 스타트업은 초등학교 4학년쯤 되는거 같습니다. 초등학생이 중학생이 되면 달라지듯이 스타트업도 3년을 버티고 나면 달라집니다. 창업 초기 3년간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집니다. 무슨 일을 하던 해본 적 없는일이다 보니 뭘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아니 일 진행이 안됩니다. 이제야 결과가 좀 나오는거 같네요.

다른 도움없이 온전히 3년을 버티면서 espressobook.com 과 harubook.com 을 오픈했습니다. 3만명 넘는 사용자를 모았고, 60개 넘는 학교가 하루북을 사용하고 있으며, 1,400종이 넘는 책을 제작해주었고 올해만 7개 넘는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중학교 생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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