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눈은 똑같지 않다.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3/11/25 20:00 posted by k16wire



눈은 항상 힌색이지만

한번도 똑같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다.

                                            - 스노우보더 김은광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성형수술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3/11/11 18:12 posted by k16wire

누군가를 위해서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은 꼭 나중에 후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받는 사람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행동하고 계십니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진짜는 귀하다.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3/10/08 15:23 posted by k16wire

돈 생기면 성형하지 말고 좋은 공연을 보고 콘서트장에 가라. 

외형적인 데 말고 나의 내면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돈을 썼으면 좋겠다. 

진짜는 귀하다. 흔하지 않다. 

내가 나를 귀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

나는 예술가다. 

나는 배우다. 

남이 알아주기 전에 내가 날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 배우 최민식, 인터뷰 중에서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 Culture > 생각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은 똑같지 않다.  (0) 2013/11/25
성형수술  (0) 2013/11/11
진짜는 귀하다.  (0) 2013/10/08
나는 시간이 있으면 늘 상상을 하오  (0) 2013/07/02
비전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다.  (0) 2013/05/18
Nothing  (0) 2013/05/05


출처: http://blog.jr0cket.co.uk/2010/08/my-favourite-estimation-technique.html


어느 팀장님이 개발자에게 물어봅니다. 


이 스토리 개발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한 3일이면 될거 같은데요.


정말 3일이면 될까요? 이런 경우는 2가지 입니다. 

정말 개발을 잘하는 슈퍼 개발자이거나 개발을 많이 안해본 초보 개발자이거나

여러분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했을때 여러분 주변의 개발자가 슈퍼 개발자일 경우가 많을까요? 아니면 보통내지는 초보 개발자인경우가 많을까요? 당연히 후자의 경우가 많을겁니다.

이런 개발자들이 말하는 개발완료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좀 심하게 말하면 코딩 다했고 자기 로컬 PC에서 잘 동작하면 개발완료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 테스트도 해야하고
  • 개발서버 내지는 운영서버에 배포하기 위해서 빌드/배포도 해야합니다. 
  • 정적분석으로 코딩 표준은 지켰는지 
  • 잠재결함은 없는지
  • 보안진단
  • QA의 제3자 테스트
한달이라는 기간이 긴것 같지만 주말 제외하면 20일입니다. 여기에 생산성 지표를 70%로 잡는다면 약 14일이죠. 여기에 앞서 이야기한 작업들이 선행되다거나 후행된다면 실제 개발에 쓸수있는 기간은 더 줄어듭니다. 이런 상호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개발완료(Definition of Done)에 대한 의미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똑같이 이해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팀장님들 개발자가 3일 걸린다고 말하면 최대 한달 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오는 9월7일 토요일 열리는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 2013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http://onoffmix.com/event/18754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Good Bye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3/07/05 19:39 posted by k16wire

This blog doesn't talk any more.

Good by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나는 시간이 있으면 늘 상상을 하오.

만약 내가 손님이라면 하고 말이오.

만약 내가 손님이라면, 누구와 어느 가게에 가서, 어떤 것을 먹고 마시고 싶어할까 하고.

만약 내가 이십대의 독신 남성으로, 좋아하는 여자를 데리고 간다면, 어떤 가게에 갈것인가.

그런 상황을 하나하나 세세한 부분까지 상상해 가지.

예산은 어느 정도인가.

그런 구체적인 예를 수없이 생각하오.

그런 생각을 쌓아가는 사이에, 가게의 이미지가 점점 명확한 형태를 잡아 가는 것이오.


- 무라카미 하루끼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중에서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 Culture > 생각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형수술  (0) 2013/11/11
진짜는 귀하다.  (0) 2013/10/08
나는 시간이 있으면 늘 상상을 하오  (0) 2013/07/02
비전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다.  (0) 2013/05/18
Nothing  (0) 2013/05/05
마케팅/PR/광고/브랜드의 차이  (0) 2013/04/29



오늘 지인분과 테스트 커버리지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를 측정하는게 필요할까요?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버리지를 측정하지 않으면 현재 가진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현재 얼마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를 어떻게 가이드 해야 할까요?

N사에 있을때는 80% 이상이면 Gold, 70% 이상이면 Silver 이런식으로 등급을 나누어서 이를 각 조직에서 달성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각 팀이 현재 어느수준에 와있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조금은 명확해 집니다. 아래 그림은 CI 서버를 이용해 자동으로 커버리지를 계산하여 등급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히기 위해서 경쟁하게 될거 같은데요

맞습니다. 그래서 커버리지를 측정한다고 해도 이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커버리지는 현재 테스트 코드 수준을 판단하는 한가지 지표일 뿐입니다. 


그럼 얼마나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할까요?

80%.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수준이 높아지면 테스트 커버리지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로 테스트 코드의 질을 평가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개발자에게 '너 왜 코드 커버리지가 이렇게 낮아. 이 부분을 보강해.' 이런 식의 강요는 의미없죠.


너무 테스트 코드가 많으면 테스트 코드를 유지하느라 많은 비용이 들거 같아요.

소스가 변경되었을때 테스트가 실패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게 바로 테스트 코드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테스트 코드를 수정하는 일을 비용으로 보는것은 잘못된 시각입니다. 깨지는것, 버려지는것을 테스트 코드의 라이프 사이클로 보세요.


테스트 커버리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건 아직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한 마인드가 개발조직에 자리잡지 못했다는 징후라고 생각합니다. 숫자에 얽메이지 마세요. 

버그를 막아주는 좋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데 집중하세요. 


참고자료

[1] http://googletesting.blogspot.kr/2010/07/code-coverage-goal-80-and-no-less.htm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