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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내에서 애자일 교육을 진행하면서 몇가지 스크럼에 대한 단상이 떠올랐습니다. 


스크럼 프로젝트에서는 매 스프린트마다 누가 무슨일을 할지를 스스로 정하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런 방식에 익숙한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 이런 방식으로 업무배정을 하게되면 팀원들은 매우 불안해 합니다. 편안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내가 할수 있을까. 해도 되나. 


팀의 리더도 불안해 합니다. 우리 팀에는 숙련된 팀원외에 아직 경험이나 역량이 부족한 팀원들이 많은데..이런 방식으로 일하는게 맞을까? 


자율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입니다.

이런 부분을 배려하는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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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똑같지 않다.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3/11/25 20:00 posted by k16wire



눈은 항상 힌색이지만

한번도 똑같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다.

                                            - 스노우보더 김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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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3/11/11 18:12 posted by k16wire

누군가를 위해서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은 꼭 나중에 후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받는 사람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행동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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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귀하다.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3/10/08 15:23 posted by k16wire

돈 생기면 성형하지 말고 좋은 공연을 보고 콘서트장에 가라. 

외형적인 데 말고 나의 내면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돈을 썼으면 좋겠다. 

진짜는 귀하다. 흔하지 않다. 

내가 나를 귀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

나는 예술가다. 

나는 배우다. 

남이 알아주기 전에 내가 날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 배우 최민식, 인터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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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jr0cket.co.uk/2010/08/my-favourite-estimation-technique.html


어느 팀장님이 개발자에게 물어봅니다. 


이 스토리 개발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한 3일이면 될거 같은데요.


정말 3일이면 될까요? 이런 경우는 2가지 입니다. 

정말 개발을 잘하는 슈퍼 개발자이거나 개발을 많이 안해본 초보 개발자이거나

여러분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했을때 여러분 주변의 개발자가 슈퍼 개발자일 경우가 많을까요? 아니면 보통내지는 초보 개발자인경우가 많을까요? 당연히 후자의 경우가 많을겁니다.

이런 개발자들이 말하는 개발완료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좀 심하게 말하면 코딩 다했고 자기 로컬 PC에서 잘 동작하면 개발완료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 테스트도 해야하고
  • 개발서버 내지는 운영서버에 배포하기 위해서 빌드/배포도 해야합니다. 
  • 정적분석으로 코딩 표준은 지켰는지 
  • 잠재결함은 없는지
  • 보안진단
  • QA의 제3자 테스트
한달이라는 기간이 긴것 같지만 주말 제외하면 20일입니다. 여기에 생산성 지표를 70%로 잡는다면 약 14일이죠. 여기에 앞서 이야기한 작업들이 선행되다거나 후행된다면 실제 개발에 쓸수있는 기간은 더 줄어듭니다. 이런 상호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개발완료(Definition of Done)에 대한 의미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똑같이 이해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팀장님들 개발자가 3일 걸린다고 말하면 최대 한달 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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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7일 토요일 열리는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 2013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http://onoffmix.com/event/18754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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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3/07/05 19:39 posted by k16wire

This blog doesn't talk any more.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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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이 있으면 늘 상상을 하오.

만약 내가 손님이라면 하고 말이오.

만약 내가 손님이라면, 누구와 어느 가게에 가서, 어떤 것을 먹고 마시고 싶어할까 하고.

만약 내가 이십대의 독신 남성으로, 좋아하는 여자를 데리고 간다면, 어떤 가게에 갈것인가.

그런 상황을 하나하나 세세한 부분까지 상상해 가지.

예산은 어느 정도인가.

그런 구체적인 예를 수없이 생각하오.

그런 생각을 쌓아가는 사이에, 가게의 이미지가 점점 명확한 형태를 잡아 가는 것이오.


- 무라카미 하루끼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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