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IW

Relation/번역 2014/02/10 01:09 posted by k16wire

FWIW = For What It's Worth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뒤 늦게 K-POP 스타라는 프로를 몰아서 봤습니다. 그런데 조금 재밌는게 느껴져서 적어봅니다. 2012년 Top10 스페셜 무대에서는 인순이씨의 특별공연이 있었고 2013년 Top10 스페셜 무대에서는 윤도현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둘 다 유투브에 올라와 있으니 한번 보시죠.





어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전 YB의 공연을 훨씬 좋게봤습니다. 인순이씨의 공연도 경연자들의 노래로 시작합니다만 인순이 씨가 나온 1분 15초 뒤에는 인순이씨의 독무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경연자들을 한방에 코러스로 바꿔 버리네요. 그에 반해 YB의 무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어우러져서 공연합니다. YB가 기타를 치고 경연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보기좋고 마지막 피날래를 경연자들이 주고받으며 부르는 것도 멋지네요. 심사위원, 관객들 입가에 웃음이 안떠나는것도 바로 그런모습 때문이 아닐까요.


선배란 저 무대위의 YB 같이 후배들이 같이 빛나도록 만들어 주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 Culture > 생각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  (0) 2014/04/23
퇴고  (2) 2014/04/15
K-POP 스타 YB와 인순이 공연의 차이  (0) 2014/02/08
The Road Not Taken  (0) 2014/02/02
무한한 것에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0) 2013/12/29
입코딩과 눈코딩만 하는 가짜 개발자  (0) 2013/12/27

The Road Not Taken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4/02/02 03:14 posted by k16wire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h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 Culture > 생각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고  (2) 2014/04/15
K-POP 스타 YB와 인순이 공연의 차이  (0) 2014/02/08
The Road Not Taken  (0) 2014/02/02
무한한 것에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0) 2013/12/29
입코딩과 눈코딩만 하는 가짜 개발자  (0) 2013/12/27
눈은 똑같지 않다.  (0) 2013/11/25

Today is the day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4/01/09 01:43 posted by k16wir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git 레파지터리를  가지고 통계 데이터를 뽑아줍니다. 


설치

사이트(http://gitstats.sourceforge.net/)에서 압축파일을 다운받아 적당한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면 됩니다.

파이썬으로 되어 있어 별다른 설치가 필요없지만 내부적으로 gnuplot(http://www.gnuplot.info/)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gnuplot도 설치해 줍니다.

brew update

brew install gnuplot

설차하다 중간에 libpng를 찾을수 없다는 에러가 떠서 brew(http://brew.sh/)를 업데이트 한 다음 다시 설치하니 정상적으로 끝났습니다.


실행

gitstats를 실행하려면 분석할 git 레파지터리를 clone 받아야 합니다. 

gitstats [options] <gitpath..> <outputpath>

gitpath는 미리 로컬에 clone 해놓은 위치를 명시해주면 됩니다. 실행하면 결과는 html 형식의 레포트로 나옵니다. gitstats 사이트에 가보면 레포트 샘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http://gitstats.sourceforge.net/examples/dokuwiki/activity.htm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게 된다면, 정말로 원하는 일에 집중하며 삶을 더욱 가치 있게 살 수 있을 겁니다. 죽음이 결코 나쁜것만은 아닌거죠. 영원한 삶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무한한 것에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죠.

- 셀리 케이건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89&contents_id=30803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요즘에는 코딩 면접관으로 들어갈 기회가 많습니다. 어제도 그런 면접이 하나 있었는데 느낀바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어제 본 면접은 피면접자가 미리 풀어온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평가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문제는 5문제. 어떤 문제를 풀었는가 살펴보니 쉬운 문제만 풀고 어려워 보이는 문제는 손도 못 댄거 같더군요. 이런 경우 변별력을 따지기 힘들어 못 푼 문제를 다시한번 도전해 볼것을 권하는 편입니다.

여기 화이트 보드가 있어요. 여기다가 직접 한번 풀어보시죠.

그 문제는 언뜻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은 5-6줄로 풀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결국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어떻게 풀면되는지를 3-4분간 설명해줬습니다.

그 친구가 면접을 끝내고 아쉬워 하면서 하는 말이 "분명 아는건데 구현을 해본적이 없어서.."


 아무리 쉬운 문제도 직접 코딩해본적이 없으면 어렵습니다. 근래 입코딩, 눈코딩만 하는 개발자들이 간혹 보이는데 가짜 개발자입니다. 말 잘하는 가짜 개발자들이 개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하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직접 코딩해보고 느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 Culture > 생각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Road Not Taken  (0) 2014/02/02
무한한 것에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0) 2013/12/29
입코딩과 눈코딩만 하는 가짜 개발자  (0) 2013/12/27
눈은 똑같지 않다.  (0) 2013/11/25
성형수술  (0) 2013/11/11
진짜는 귀하다.  (0) 2013/10/08

PMI 회고

Work & Study/애자일 개발 2013/12/15 23:32 posted by k16wire

PMI 회고는 가장 흔하게 많이 사용하는 회고입니다. 사용하기 쉽지만 Minus를 쓰라고 하면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inus를 내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Minus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Minus는 비판이 아니라 제안입니다. 현재 상태를 개선하고자 하는 제안이자 아이디어입니다.

개선을 하려면 문제의식이 있어야 하고, 제안을 하려면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건성으로 아무 생각없이 보면 어떤 제안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회고를 해보세요. 그러면 평소 주의깊게 관찰하고 문제의식을 갖고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될겁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