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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4/06/09 19:39 posted by k16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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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50cm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4/06/07 17:03 posted by k16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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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페북을 통해 친일연구의 선구자 임종국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분의 평생숙원이던 친일인명사전이 편찬되었고 지금은 앱(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injok.pjdic)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T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네요. 

홀로 친일연구에 평생을 바치신 분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SKT 쓰시는분들중 앱 갖고 싶은데 10,000원이 부담스러우신분 댓글 남겨주세요.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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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집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4/05/26 20:00 posted by k16wire

우리에게도 이런분이 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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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4/05/23 20:02 posted by k16wire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입니다.

몇달전 봉화마을을 다녀왔는데 사진이라도 한장 찍을걸 그랬습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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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ght moment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4/05/10 00:35 posted by k16wire

The right moment

You might be waiting for things to settle down. For the kids to be old enough, for work to calm down, for the economy to recover, for the weather to cooperate, for your bad back to let up just a little...

The thing is, people who make a difference never wait for just the right time. They know that it will never arrive.

Instead, they make their ruckus when they are short of sleep, out of money, hungry, in the middle of a domestic mess and during a blizzard. Whenever.

As long as whenever i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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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4/04/23 00:43 posted by k16wire

워크샵을 갔다 집에 오느라 지하철을 탔는데 한쪽에 전동 휠체어를 탄 뇌성마비 장애인이 있더군요. 여기저기 건빵과 강냉이를 놓은걸 보니 지하철에서 팔다가 돌아가는걸로 보였습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으면 안그랬을텐데 이 분이 갑자기 일어나서 휠체어 방향을 돌리려고 했습니다. 저 무거운걸 어떻게 돌리려고 저러지 해서 도와주려고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괜찮다고 하더니 능숙한 솜씨로 전동휠체어를 차 파킹하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방향을 돌리더군요. 아마도 핸들이 이상해서 돌리는게 힘으로 휠체어를 돌리려는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었더니 그분이 저한테 뭐라고 뭐라고 말을 하더군요. 사실 저도 지하철에서 그런분을 만나면 다른 사람들처럼 피하는 편입니다. 보통은 눈도 안마주치죠. 근데 오늘은 왠지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가만히 들어보니 지하철 문이 빨리 열리고 닫혀서 방향을 돌려놔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아 그러세요. 그랬더니 또 뭐라고 말을 합니다. 자기나이가 몇살이라고 합니다. (사실 나이가 몇살인지는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어려보인다고 말하면서 웃네요. 저도 같이 웃어줬습니다. 

그 뒤로도 뭐라고 말을 했는데 잘 못알아 들었습니다. 마침 제가 내릴 정거장이 되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휠체어를 빼주면서 인사를 해서 저도 같이 인사를 하고 내렸습니다.


지하철을 내려오면서 그분이 오늘 몇명이나 되는 사람과 대화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도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활하고 싶어서 나오는게 아닐까요.

다음에 또 그런분을 만나면 오늘처럼 이야기를 나눠봐야 겠습니다. 

뭐 끽해야 강냉이나 건빵을 사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사주면 되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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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4/04/15 01:00 posted by k16wire



번역을 처음 시작할때가 기억납니다. 나름 자신있게 들고갔던 원고가 온통 빨간색으로 범벅이 되어 다시 번역하길 수차례. 책 한권을 번역하기까지 이런 과정을 몇번이고 되풀이했습니다. 


나름 번역도 많이하고 강의도 많이해봐서 저술도 수월할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오늘 출판사에서 원고 2차 리뷰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완성이 되었지만 원고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멀었네요. 부사장님이 리뷰해주신 내용을 제대로 반영하려면 한달은 더 작업해야 할거 같습니다. 


번역을 그만둔 이유는 '더 이상 남의 생각을 전달하고 싶지 않다.'였는데 내 생각을 책으로 전달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국내에 Play 프레임워크에 대한 버즈가 많지않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찾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성에 찰만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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