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con 2018 SF 1일차 제너럴 센션

지난 6월13일 도커콘2018이 열렸습니다. 1일차 제너럴세션에 나온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새로운 CEO 스티브싱(Steve Singh) 발표

컨테이너가 리눅스이고, 윈도우이고, 데이터센터이며 싱글 클라우드다.

도커는 이제 글로벌 스케일로 성장하고 있으며 DevOps와 이노베이션의 중심에 있다.

새로운 키워드도  소개합니다.

  • Choice: 클라우드, OS에 종속되지 않게 해준다.
  • Agility: 생산성, 효율증가
  • Security: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데이터 분리

에코 시스템과 커뮤니의 증가도 계속이어지고 있다. MIT 에서 진행하는 AI 코드 챌리지 Battle Code 같은 새로운 커뮤니티도 보이네요.

스타크래프트 Brood War를 도커로 실행하는 시도가 있다는것도 재미있습니다.

Product Manager Gareth Rushgrove 발표

개발자들은 보통 3개의 에디터를 사용한다. 그런데 에디터 유형보다 특이하게 눈에 띄는건 ‘Docker Desktop’ 입니다. 데모가 이어지는데 윈도우기반의 솔루션들이 대부분인거 보면 윈도우 컨테이너의 새로운 이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Rashmi Kumar & Andrew Zitney – McKessen

포춘500대 기업에 들어가는 헬스케어 회사, 작년 매출이 $200 빌리언. ㅎㅎ

Docker, k8s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했군요.

위 그림만 보면 Lean과 DevOps를 살짝 결합해 놓은 모습인데 괜찮아 보입니다. 문제를 정의하는것으로 시작해서 파이프라인 기반의 빠른 개발로 해결책을 제공하네요.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빠질수 없죠. 기존 레거시를 도커를 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네요.

Erin Chapple, VP Microsoft 발표

MS는 이미 2014년부터 Docker를 윈도우 서버에서 실행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 왔습니다. 2016년에는 비록 윈도우 이미지만 가능하지만 윈도우 컨테이너를 네이티브 수준에서 구동하기도 했죠. 작년 도커사가 EE를 출시하며 윈도우 서버도 EE 버전을 출시했군요.

이제는 베타를 넘어 운영환경에서 쓸수 있다고 합니다.  컨테이너 운영도 k8s로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군요. MS 참 대단합니다.

제 생각에 위 슬라이드가 오늘 발표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합니다. 윈도우,리눅스 컨테이너를 DockerEE 를 통해서 관리할 수 있다.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는 Swarm, k8s 중에 선택할 수 있고, 데모 중간에 살짝 보이는 화면 GUI 같은데 깔끔하네요. Docker Cloud 를 기반으로 만든거 같습니다. CLI 는 Docker Compose 쓰는 느낌이 나네요.

뭐랄까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이상 도커사의 파트너가 아니라 주인인거 같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네요. 몇달전 솔로몬하익스가 떠나고 벤헬럽 CEO가 바뀐게 우연일까요.

원본영상

DockerCon 2015 키노트 요약

CIHJBlCUkAAJHvl

DockerCon 2015(http://www.dockercon.com/)의 키노트 연사는 Docker사 CEO 벤 갈럽(Ben Golub)과 CTO 솔로몬 하이츠 입니다. 두명의 발표에서 주요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Thank you to xxx

Docker는 기존의 기술을 활용한 오픈소스일 뿐이라고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기술을 만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dockercon_keynote1

Growth Statistics

2014년과 비교했을때 몇 % 늘었다는 표현이 무색할정도 급속한 성장입니다.

  • 컨트리뷰터는 460->1,300으로 183%,
  • GitHub내 프로젝트는 6,500->40,000으로 515%
  • 취업 사이트 Indeed 기준으로 Docker 관련 Job도 2,500->43,000으로  1720% 늘었네요.

스크린샷 2015-06-23 오후 1.38.57

App Have Fundamentally Changed

마이크로 서비스,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서비스 근간부터 바뀌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2015-06-23 오후 1.53.08

The Future of Distributed Application in 5 Steps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의 미래로 보는게 맞겠죠. 현재는 1,2단계쯤 와있고 3단계가 진행중입니다.

스크린샷 2015-06-23 오후 1.56.43

Docker in Production

Docker 한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운영’에 적용할수 있는가 인데요. Project -> Solution -> Ecosystem -> Movement로 발전해왔죠. Ecosystem만 보더라도 이미 수많은 기존 업체들이 Docker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네트워크이나 보안에 대한 이슈는 현재 진행중이니 해결될거 같구요. 실서비스에 이미 쓰고 있다는 글로벌 기업도 많으니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문제는 기업내에 Docker를 잘 아는 사람이 적다는것이 아닐까요.

스크린샷 2015-06-23 오후 2.00.31

스크린샷 2015-06-24 오후 1.43.17

솔로몬 하이츠는 Docker의 Misson을 이야기합니다.

Our mission is to build tools of mass innovation.

최근 Docker는 개발자와 인터넷간에 놓여있는 서버들을 프로그래밍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한 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스크린샷 2015-06-23 오후 2.19.13

4가지 Big Goal을 기준으로 발표를 진행하는데

Goal1: Reinvent programming tool box for building distributed applications

기존의 도구들이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적합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에 맞는 도구를 만들어서 제공하겠다. 근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가능한 간단한 해결책을 제공하는것을 반복하는게 핵심

CIHlRVKWcAQo6lO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때 발생하는 문제를 5개 나열합니다.

  1. runtime: docker로 해결
  2. packaging & distribution: dockr registry로 해결
  3. service composition: docker compose로 해결
  4. machine management: 어떻게 여러 머신에 내 코드를 실행할수 있을까
    1. docker machine으로 해결
  5. clustering: 스케쥴링 이슈
    1. docker swarm으로 해결
  6. networking
    1. 네트워크는 애플리케이션의 일부로 봐야한다.
    2. SocketPlane 인수를 언급
    3. Docker Network 소개. 아직 실험적 기능, 다음 분기에나 나올것으로 예상
      1. Multi host networking out of the box

      2. 토폴리지내 가상 네트워크, 보안정책, 방화벽 기능

    4. Standard Service discovery

이제 남은 문제들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Docker의 실험적 기능을 공개하고 있으니 피드백을 달라

https://github.com/docker/docker/tree/master/experimental

Docker Plugins

Docker는 4가지 확장 포인트를 제공한다. Network, Volume, Schedule, Service Discovery

Goal 2: build better plumbing

도커는 이미 많은 요소들을 재사용하고 있죠. 새로 만들지 말고 기존것을 활용하고 개발하는것은 다른곳에서 활용할수 있도록 만들자.

dockerkey3

The Docker Plumbing Project

  • Security관련 도구 Notary
  • runC
    • 가볍고 이식성있는 컨테이너 런타임
    • OCP에 코드 기부(https://github.com/opencontainers/runc)

dockerkey2

Goal 3: promote to open standard

Open Container Project

도커의 CTO 솔로몬 하이츠는 이렇게 말하면서 OCP를 소개했습니다.

업계 표준이라면 적합한 표준을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

You are the de facto standard. Now it’s your responsibility to make it a proper standard

OCP는 도커뿐 아니라 CoreOS의 rocket등 다양한 컨테이너 포맷이 상호운영될수 있는 표준 컨테이너 스펙을 정의하는 비영리 프로젝트입니다. 도커,MS,IBM,HP,CoreOS, Intel 등 많은 기업들이 파운딩 멤버로 참여합니다. OCP를 잘 소개한 TC 기사를 읽어보세요.

Docker는 많은 IT 기업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오픈소스입니다. Docker 사도 잘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영역을 직접 하려고 하는것은 아닌가 우려도 되네요. OCP 같은 컨테이너 자체에 대한 분야에 더 집중하고 다른 영역은 CoreOS 같은 회사가 리딩하도록 하면 컨테이너 관련 이슈들이 더 빨리해결되지 않을까요.

ps) 2일째 키노트에서 라즈베리파이에 도커를 실행하는 데모를 보여주네요.

DockerCon 15 2일째 키노트

http://blog.hypriot.com/post/dockercon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