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부는 기회의 빛이다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0/08/12 08:31 posted by k16wire
요즘 게이츠 부부와 워렌 버핏이 미국 40대 부자들에게 기부선언을 받아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포브스에서 선정한 80대 부자들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40명에게 동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들 40명이 가진 재산을 합치면 170조라고 하니 대단한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중 센타우루스 에너지사의 존 아놀드 회장 부부가 했다는 기부 선언이 참 감동적입니다
우리는 사회와 국가에 큰 빚을졌다
사회와 경제적 조건이 우리에게 기회를 줬고 많은돈을 벌게 해주었다
다른 사람도 우리와 똑같은 기회를 가질수 있게 해줄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우리가 번돈은 그 자체로 끝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빛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힘은 이런 곳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까요.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주는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다음의 정진호님이 쓰신 지식근로자의 지속가능성이란 제목의 짧은 글을 우연히 읽었습니다.
전 아마 두번째와 세번째 단계 사이에 서 있는거 같습니다. 못 보신 분은 한번 읽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즘 한달에 한번은 아내와 인도영화를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먼저 제안한건 아내였는데 이제는 저도 좋아하게 된거 같습니다.

인도영화 무료 감상회를 여는것은 '인도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한달에 한번 한남동 인도 대사관 지하에서 상영회를 갖는데 시설은 그리 좋지 않지만 분위기와 영화는 어느 인도 영화관 못지 않습니다. ^^;

오늘 보고온 3 idiots은 이미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2번의 추가 상영회를 열정도로 인기를 끈 작품으로 인도내에서도 2009년 최고의 히트작이었다고 합니다.

3 Idiots 공식 사이트
3 Idiots 예고편

영화는 정말 재밌습니다. 제가 인도 영화본게 얼마 안되는데 너무 재밌어서 2시간40분짜리 영화가 언제 끝났는지 모를정도입니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관객을 웃고, 울게 만드는데 시나리오, 연기, 구성등 나무랄데가 없네요.
중간에 나오는 군무(인도 영화는 항상 영화 중간에 주인공들이 단체로 춤을 춥니다)조차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영화에서 말하는 주입식 교육의 개선도 우리 교육 현실과 맞아서 그런지 더 공감이 갔습니다.

DVD를 사야겠네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행복이란 어떤 것일까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0/08/06 13:08 posted by k16wire
얼마전 트위터에 아래와 같은 행복의 정의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행복은 내가 갖고 있지 않은것을 바라는게 아니라 내가 가진것을 즐기는 것이다.
행복한 나라는 어디인가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갤럽이 2005~2009년 전 세계 155개국 수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서 1위는 덴마크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56위.
상위에 랭크된 나라들은 대부분 북유럽국가들인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어, 네덜란드, 스웨덴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것처럼 이들 나라들은 대체로 국민소득이 높고 복지 환경이 잘 갖춰진 나라들입니다.
특이한 것은 6위에 랭크된 코스타리카입니다. 비록 소득수준은 낮지만 인간관계가 긍정적으로 높은 나라도 행복하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한가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넘기전까지는 '돈'이 많으면 대체로 행복하다고 느끼지만 그 이상을 넘어가면 진정한 삶의 의미속에서 행복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즉 돈이 인생의 목표였다가 삶이 목표로 바뀌는 셈입니다.
경제학적으로 본다면 행복은 '소유'를 의미합니다.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더 가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2개를 가진다고 2배로 행복해 지지 않습니다. 이를 경제학 용어로 '한계효용체감의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일정 수준의 부를 축적하고 나면 부가 늘수록 만족도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박탈감만 커진다는 것입니다.

어부의 행복이라는 우화가 생각납니다.

더보기



일을 하면 행복한가

일과 행복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아래 그림은 일하면서 느끼는 행복을 재미있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stevenaitchison.co.uk/blog/2007/06/07/happiness-at-work/

진정한 행복은 '우리'를 찾는것
12살에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단체 Free the Children을 세운 크레이그 형제의 말입니다. 1995년 친구들 몇명과 세운 이 단체는 10년만에 세계 35개국 100만 어린이에게 혜택을 주는 세계적인 자선단체로 성장합니다. 크레이그 형제는 넬슨 만델라 인권상을 수상하고 노벨 평화상 최연소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우리'로 살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최근들어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뭔지 고민하다가 한번 적어봤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교육과정 개발, 발표, 번역등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3월이후 제대로 책 한권을 읽지 못했네요. 그래서 큰 맘먹고 다른 일을 다 미룬채 인사이트에서 새로 출간된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를 읽었습니다.


책은 판형도 작고 페이지수도 300페이지가 안되어 한 손에 쥐고 소파에 기대 느긋히 보기에 딱 좋게 만들었네요. 게다가 책 앞쪽에 60페이지 정도가 서문에 해당합니다. 이 부분을 제외한다면 본문은 240페이지 정도여서 단숨에 읽을 수 있습니다.

전 맨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가는 스타일이라 서문이나 감사의 글까지 꼼꼼히 보는편인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이 좀 많은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는 본문을 읽다 보니 알거 같네요. 수 많은 사람들의 인터뷰가 각 패턴별로 실려 있다보니 감사할 사람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 게다가 장인정신, 견습과정등에 대한 정의를 깊이 고민했던 흔적이 서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책은 프로그래머의 견습과정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근데 왠지 견습생이라는 말을 들으니 도널드 트럼프의 Apprentice에 나오는 말이 떠 오릅니다.
You're fired.
각 패턴은 주제별로 그룹핑이 되어 관련 주제별로 패턴을 살펴보기 쉽게 되어 있으며, 각 패턴들은 여느 패턴들 처럼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 문제, 해결책, 실천방안
이 책이 이 네가지 요소만을 반복적으로 설명했다면 참으로 지루한 책이 되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각 패턴마다 사람들의 경험이 묻어나는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이를 읽다보면 정말 멘토가 충고를 해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어떤 분야든지 탁월한 이들을 연구하는 데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
그런데 패턴의 제목만을 보고 "아 이건 나한테 필요 없겠는데" 하고 넘기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원서를 안 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원서에 충실하다 보니 느낌이 안사는 패턴 제목들이 좀 있습니다. 몇 개 제목을 그냥 제 맘대로 다시 풀어봤습니다.

'예술 보다는 기예'패턴 -> '예술작품을 만들기 보다는 실용적인 도구를 만들어라'
'깊은 쪽'패턴 -> '한 분야를 깊이 파라'
'열정을 키워라'패턴 -> '비록 현실은 막장이어도 열정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라.'

이런 생각 때문인지 패턴의 형식을 빌지 않고 조엘온 소프트웨어 처럼 편하게 풀어서 썼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읽다보면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적혀 있습니다. 특히 열정을 키워라 패턴은 제 후배들이 꼭 봐야 하는 패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구체적인 기술' 패턴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당신을 채용한다면 출근 첫 날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나요?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라는 충고보다, 멘티에게 이런 질문을 하나 던진다면 더 마음에 와 닿을거 같습니다.

역자서문에도 나옵니다만 IT를 3D, 4D로 분류하는 현실은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가 근 5년간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는 기사를 읽은게 불현듯 생각나네요. 우수한 학생들이 IT를 기피하고, 그나마 잘하던 사람들도 관리자나 다른 업종으로 떠나면서 좋은 개발자 만나기는 정말 하늘에서 별따기처럼 어려워 진거 같습니다. 우수개 소리로 저희 회사 선임은 '산삼'이라고 부릅니다. ^^;

그렇지만 개발이 재밌고 좋아서 이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아직은 많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저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개발자들이 현실속에서 자신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할때, 슥 펴서 읽어보고 힘을 얻는 책이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패턴이니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된다는걸 잊지 마시길.
패턴은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변경해도 됩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런 책을 한권 써야 할텐데...'긴 여정' 패턴이나 읽어야 겠네요. :-)

프로그래머의길멘토에게묻다
카테고리 컴퓨터/IT > 프로그래밍/언어 > 프로그래밍일반
지은이 데이브 후버 (인사이트, 2010년)
상세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AG java
좀 지났습니다만 기억하기 위해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에는 김창준님이 다녀온  PSL 공유회로 진행됐습니다. PSL(Problem Solving Leadership)은 제랄드 와인버그가 1970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워크샵 형태의 교육이라고 합니다. ('애자일 회고'의 공동저자인 에스더 더비가 같이 진행합니다.)

이 교육은 자세한 교육내용은 말하지 않는것이 불문율이어서 과정중 배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PSL 에서 경험한 실험을 짧게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정 상황을 주고 이 상황에서 내리는 의사결정, 사람들의 행동 등을 통해 통찰력을 얻어 나가는 형태였습니다. 자세한건 다른분의 후기를 참고하세요.
이때 본성이 나오도록(?) 시간의 압박을 사용하는 등의 코칭이 가미되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트에 Presenter First를 적어놨는데 왜 이걸 적어놨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바로 정리했어야 했는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7월29일 선릉역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Xper 7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끝까지 참가는 못하고 첫번째 세션인 "애자일 초보자를 위해 세미나를 다시 진행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토론하는 시간만 참여하고 왔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조에서 토의된 내용을 기억에 의존해서 남겨봅니다.
  • 애자일 선언에 대한 설명은 안좋았다.
  • 참석자 중에 애자일을 적용하면서 겪은 문제,이슈등에 대한 토론이 좋을것 같다.
  •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안좋았다.
  • 장소가 안좋았다.
  • 미리 토론 거리를 받는게 좋을거 같다.
  • 초보와 전문가가 다같이 토론하기 힘드니 Fish Bowl 형태를 가미하면 좋을거 같다.
  • 특정 개인의 이슈가 드러나면 안 좋을수도 있을거 같다.(한다리 건너만 다 아는 좁은 바닥..^^)
다른조에서 토론한 것들도 종합해서 Xper에 정리되서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리되어 올라왔습니다.
xper 7월 정모 기록

두번째 세션은 최근 Xper 메일링 리스트에 올라온 내용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되었을 겁니다.(시작할때 바로 나와서..) 토론전 김창준님이 토론시 유용한 질문방식에 대한 팁을 설명했습니다.
  • 성공과 실패 경험을 피질문자에게 투영해서 물어봐라.
  • 실수에 대한 경험을 피질문자에게 투영해서 물어봐라.
  • 만약에 ~~를 한다면 식으로 물어봐라.
이런 식의 질문이 인지 작업 리서치에서 사용하는 질문 유형이라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AG xper
어제 아내와 잠실 소마 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키스해링 전시회를 보고왔습니다. 제가 처음 키스해링을 알게된 것은 2007년입니다. 그때 블로그에 썼던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래피티 아티스트 키스해링

키스해링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으시면 아래 동영상이 적당할거 같습니다.


전시회에서 키스해링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고 있는데, 자막은 없지만 동일한 영상을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그런데 속도가 느린지 보기 어렵네요.

Keith Haring - Drawing the Line.

키스해링은 마약 퇴치에도 앞장 섰습니다. 키스해링이 그린 마약퇴치를 위한 그림 앞에서 여기에 동참하는 가수가 노래를 부른 장면입니다.


1981년에 활동을 시작해서 1991년 AIDS로 죽을때까지 그의 작품을 년도별로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초기 지하철 낙서작품부터 보여줍니다. 너무 일찍 죽은게 아깝습니다.


그는 죽기전에 Keith Haring Foundation을 설립하였으며 그로 인해 벌어들이는 수익금은 아이들과 AIDS 퇴치를 위해 쓰여지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InfoQ에서 The Best Approach for Brain 이라는 글을 읽고 맘에 들어 몇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우리가 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중 하나가 "나이를 먹으면 뇌는 변하지 않는다."는 오해입니다. 나이가 들면 "뇌는 천천히 변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교육할 때 뇌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추상적인 아이디어(Abstract Ideas)
새로운 내용을 개념적으로만 설명하면 잘 이해를 못합니다. 뇌는 비슷한 개념이면 서로 상호 관련을 지으면서 더 쉽게 이해합니다. 특정 업종에 대한 경험이 많은 사람은 그 업종의 유사 업무를 쉽게 이해하는 이치입니다. 또한 구체적인 예가 있을때 더 쉽게 이해합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한 예로 시작하는것도 좋습니다.

감정(Emothion)
즐거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정적인 감정인 사람에 비해 더 많이 기억하고 배웁니다. 교육을 하기전에 수강생들이 서로 모른다면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습니다.

실수 교정하기(Correcting Mistakes)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그런데 이때 실수가 하게 된 문제를 중시하기 보다는 실수를 교정하여 이르게 되는 '더 나은 상태'에 집중합니다.

통합(Integration)
수업이나 강연을 듣는것으로 끝나면 배우는게 적습니다. 배운 내용이 뇌속에서 다른 지식과 통합되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자기만의 용어로 재 서술 해 본다거나 다른 사람과 그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하는 것 입니다.

이미지(Images)
사람의 뇌는 멀티 태스킹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스타일중 '젠'스타일은 주로 이미지와 한 두 문장이나 단어로 슬라이드를 구성합니다. 이런 경우 사람들은 이미지를 보고 느끼며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합니다.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전문을 읽어보세요.

ps) Agile 2010에 동일한 제목의 발표가 있어 확인해보니 같은 사람이군요. 나중에 영상으로라도 봐야겠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대기업병 10대 징후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0/06/26 18:06 posted by k16wire
아래 각 질문에 대해서 '매우 그렇다'를 1로, '전혀 아니다'를 6으로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 대한 점수를 매겨 보세요. 평균점수가 1에 가깝다면 빨리 다른 곳을 알아보시길..
  1. 조직 이기주의
  2. 직급 불패
  3. 보고를 위한 무한대의 서류작업
  4. 의사결정력의 부족, 유사 회의의 끝없는 반복
  5. 어려운 일은 주인 없이 계속 표류
  6. 현장부서의 기능보다 관리부서의 힘만 강화
  7. 과거 성공 방식의 고집: 조직 전체의 활동적 타성화
  8. 사내정치, 인재 매몰
  9. 고성불패
  10. 외면되고 단절되는 고객의 목소리
출처: 매경 이코노미 20100630 대기업병 처방전에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Life & Culture > 생각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란 어떤 것일까  (2) 2010/08/06
뇌를 고려한 최고의 학습법  (0) 2010/07/21
대기업병 10대 징후  (1) 2010/06/26
당신이 최고가 되지 못하는 7가지 이유  (0) 2010/06/21
애들도 다 아는 진실  (0) 2010/05/23
위대한 나  (0) 2010/05/17
스마트폰에서 개발하는게 재밌는 이유는 무엇보다 자기가 만든 앱을 장비에 넣어서 직접 상호작용 할 수 있는데 있지 않을까요. 인사이트에서 아두이노(Arduino)에 대한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아두이노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마이크로프로세서 > 마이크로프로세서일반
지은이 마시모 밴지 (인사이트, 2010년)
상세보기

인사이트에서 책 출판 관련해서 '기발한 아두이노 작품 찾아 알리기'라는 재밌는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참 여러 분야에 쓰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1.아두이노로 집에 인터폰 설치하기(http://joes.com/intercom/index.html) : 각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는데 거의 논문 수준입니다.

2.아두이노를 이용해 장난감 설계하기: 저도 어릴때 이런 교육 받았으면 좀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되었을거 같습니다. :-)

Arduino the Cat, Breadboard the Mouse and Cutter the Elephant from hmt on Vimeo.


3.아두이노 탱크를 아이폰으로 조종하기 : 이게 완전 짱입니다. 바쁜일만 좀 지나면 바로 해보고 싶네요.


4.아두이노+아이폰으로 음악 연주하기: 아이폰 단자와 직접 연결하여 아두이노로 음악을 연주합니다.

arduino + iphone from ted ullrich on Vimeo.


5.아두이노를 이용해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잘만 이용하면 로봇 청소기도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번역 대신 해주는 아두이노는 없나요. 뭔소리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애자일 커뮤니티 Xper에서 6월 25일 토요일 애자일 초보자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Xper] 2010 Agile Seminar for begineer
세미나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당일 오후에 칸반게임을 진행합니다.
  • 09:30 ~ 10:00 - 접수자 확인 및 입장
  • 10:00 ~ 10:10 - Xper 소개
  • 10:10 ~ 11:00 - Agile 이란? (애자일컨설팅 대표 김창준님 발표 30, Q&A 20)
  • 11:00 ~ 12:00 - Agile 사례 발표 (SK C&C 민신현)
  • 12:00 ~ 13:00 - 점심시간(도시락)
  • 13:00 ~ 15:00 - 칸반게임(삼성 SDS 황상철 책임, LG 전자 심우곤 책임 공동 진행 - 칸반게 임은 애자일을 실습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15:00 ~ 15:30 – 회고
애자일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경험 얻고 가셨으면 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당신은 시간이 없다.(그래서 포기한다.)
2.당신은 돈이 없다.(그래서 포기한다.)
3.당신은 두려워 한다.(그래서 포기한다.)

4.당신은 절실하지 않다.(그래서 포기한다.)
5.당신은 흥미도 열정도 다 잃은채 평범한 수준에 안주하고 싶어한다.(그래서 포기한다.)
6.당신은 멀리 내다보기 보다는 눈앞의 결과를 중시한다.(그래서 단기적인 전망이 좋지 않을때 포기한다.)
7.당신은 자신이 세상에서 최고가 될 수 없는 분야를 선택했다.(아무래도 재능이 없는것 같다.)

문제는 당신이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필요한 지름길을 택할 것인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출처: 세스 고딘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씁쓸한 하루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0/06/18 08:03 posted by k16wire
요즘 회사에서는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평가를 받지만 평가도 합니다.
며칠동안 서울 시내 여러 프로젝트 사이트를 오가며 많은 후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해 보면 참 노력하는 기특한 후배들인데 프로젝트가 악성이어 많이 고생하는게 안타깝습니다.
더 답답하게 만드는건 그런 현실이 제가 선임일때와 별반 다르지 않고 제가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겁니다.


면담을 마치고 오다가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삼성 SDS, 티맥스 코어 인수
회사 차원에서 본다면 나쁜 결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술인력을 키우는 것 보다는 M&A를 통해 한꺼번에 확보하는게 위험도 줄일 수 있고 시간도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이제 사내에서 뭔가 개발 하는건 더 요원한 일이 되지 않을까..굳히 고급개발자를 양성할 이유는 없을꺼 같네요. 기사를 보는 내내 씁쓸함이 느껴지더군요.

집에오니 책이 하나 와있었습니다.  한빛에서 신간을 보내주셨네요.
테스트주도개발TDD실천법과도구
카테고리 컴퓨터/IT > 프로그래밍/언어 > JAVA > JAVA일반
지은이 채수원 (한빛미디어, 2010년)
상세보기

LG CNS의 채수원님이 지으신 TDD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분인데 동종 업계에 근무하며 애자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서 급 친해진 분입니다. (책 중간에 보면 부끄럽지만 저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도 들어 있습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살펴보니 참 고생 많이 하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사실 많은 내용들이 제가 이미 다뤄 본 내용이거나 본 내용입니다만 이렇게 TDD라는 줄기를 잡고 잘 엮어 내려면 쉽지 않았으리라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요즘처럼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를 고민하는 시기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나이지리아 경기 선전을 기원하며..자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e Father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0/06/11 00:14 posted by k16wire
Stickey Monster Lab의 Father입니다.

The Father from fla on Vimeo.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Life & Culture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자일 초보자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0) 2010/06/23
씁쓸한 하루  (6) 2010/06/18
The Father  (0) 2010/06/11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일지  (0) 2010/06/07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배운것  (0) 2010/06/03
생애 단 한번  (0) 2010/05/25
참 자주 하기는 자주 하네요.
출시 2년도 안되서 판올림 7번이라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Life & Culture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씁쓸한 하루  (6) 2010/06/18
The Father  (0) 2010/06/11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일지  (0) 2010/06/07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배운것  (0) 2010/06/03
생애 단 한번  (0) 2010/05/25
구글 TV  (0) 2010/05/22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해 배웠습니다.
가만 있으면 변하는게 없다는 것을..하지만 행동하면 변합니다.
인생의 좌우명이 하나 생긴듯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Life & Culture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Father  (0) 2010/06/11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일지  (0) 2010/06/07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배운것  (0) 2010/06/03
생애 단 한번  (0) 2010/05/25
구글 TV  (0) 2010/05/22
지방선거에서 투표해야 하는 이유  (0) 2010/05/20

생애 단 한번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0/05/25 10:31 posted by k16wire
한번 지나가 버린 것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감사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일기일회 입니다. 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 단 한번의 인연입니다.

- 법정의 <<일기일회>> 중에서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Life & Culture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일지  (0) 2010/06/07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배운것  (0) 2010/06/03
생애 단 한번  (0) 2010/05/25
구글 TV  (0) 2010/05/22
지방선거에서 투표해야 하는 이유  (0) 2010/05/20
고양이 저금통과 지브리 액자  (0) 2010/04/30

애들도 다 아는 진실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0/05/23 00:16 posted by k16wire
3살 먹은 애들도 다아는데..
왜 세상에는 이리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구글 TV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0/05/22 22:15 posted by k16wire
드디어 발표했네요. 구글 TV

구글발 스마트 TV 혁명  시작됐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Life & Culture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배운것  (0) 2010/06/03
생애 단 한번  (0) 2010/05/25
구글 TV  (0) 2010/05/22
지방선거에서 투표해야 하는 이유  (0) 2010/05/20
고양이 저금통과 지브리 액자  (0) 2010/04/30
삼성전자 '기사모' 세미나 후기  (4) 2010/04/2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Life & Culture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애 단 한번  (0) 2010/05/25
구글 TV  (0) 2010/05/22
지방선거에서 투표해야 하는 이유  (0) 2010/05/20
고양이 저금통과 지브리 액자  (0) 2010/04/30
삼성전자 '기사모' 세미나 후기  (4) 2010/04/28
사람이라는 사실은 똑같은데..  (0) 2010/04/27

위대한 나

Life & Culture/생각지도 2010/05/17 11:02 posted by k16wire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누군가 꿈을 들여다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과거에 꾸었던 꿈이다.
지금 당신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당신의 꿈은 당신이 꾸었고,
그런 꿈을 꾸어오는 동안
현재의 당신이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라.

- 매튜 캘리의 <<위대한 나>> 중에서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일본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후배가 오랫만에 한국 오면서 아내 주라고 사온 선물입니다. 이름하여 고양이 저금통. 동전을 올려 놓으면 나와서 낼름 동전을 가져갑니다. ^^;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찍어서 유투브에 올려서 링크를 걸기까지 몇분 안 걸리네요.
참 편한 세상입니다.

두번째 선물은 지브리 퍼즐과 액자입니다. 108P 퍼즐과 셋트로 나온 액자입니다. 일전에 일본 출장갔다가 돌아올때 사야지 하고 점찍어 뒀는데 막상 사러 갔더니 없어서 아쉬었던 걸 후배가 기억했다가 사다 줬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 저녁에 수원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기민한 사람들의 모임' 세미나를 함께 했습니다. Xper 모임을 통해 알고 지내던 조현길님의 요청으로 함께 한 이번 모임은 지난번 HP 세미나에서 발표 했던 내용을 한 시간에 걸쳐 공유했습니다.
  • 가깝고도 먼 계열사 분들과 함께 토론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 제가 '갑'이라고 생각했던 분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한다는 사실이 재밌었습니다.
  • SE를 담당하고 계신분의 아키텍처 평가에 애자일을 도입하려는 시도도 신선하게 들렸습니다.
  • 같은 내용을 두번째 이야기하면서 제가 생각하고 있던 내용이 정리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애자일을 도입하기 시작할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동기'인 것 같습니다.
  왜 애자일을 도입하려고 합니까?


마지막으로 애자일 도입의 성공을 이야기 하기전에 '성공의 의미'에 대해 정의하는게 필요합니다.
  무엇이 성공한 것입니까?

어제 받은 질문중 '애자일을 잘 도입하고 있는지에 대한 감사는 어떻게 합니까?'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답으로 체크리스트를 이야기 했습니다. (제 이전글에 보면 체크리스트 예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좋은건 내가 적용하고 있는 수준을 가시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고 자발적으로 상위 수준으로 올라가도록 이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보안때문에 사진 한장 같이 못 찍었습니다만 참 재밌었구요. 언제 같이 연합 세미나를 여는것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출처: 이철수의 판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