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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책 저자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많은 지적과 의견을 보면서 리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실감했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책에서 만드는 예제코드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하려 합니다. 

  • 일정: 4월중
  • 시간: 오후 반나절(5시간+)
  • 장소: 강남역 근처 TOZ
  • 참석인원: 3명
  • 내용: 제가 쓰고있는 Play 책에서 진행하는 실습 
  • 자격조건
    • 실습을 위해 노트북을 가져올수 있다.(윈도우, 맥 둘다가능)
    • 자바로 개발이 가능해야 한다.
    • Play를 모른다. (전혀 몰라도 됩니다.)

신청하신 분들이 모두 참석 가능한 날로 잡을생각이라 날짜는 미정입니다.  

반나절만에 Play를 제대로 배워볼수 있는 좋은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이 글에 비밀댓글로 '이름/이메일/연락처/간단소개'를 남겨주세요.

리뷰에 적합한 분인지 판단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신청은 선착순이 아니며 신청은 이번주 수요일까지 받겠습니다.


예상했던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아서 이정도에서 신청 마감합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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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를 이용해 빠른 웹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Play 프레임워크(http://www.playframework.com/)에 대한 책을 쓰고있습니다. 현재 70~80%정도 원고가 마무리되었고 원고에 대한 1차 출판사 리뷰를 받았습니다. 원고를 마무리하기 전에 현재 수준의 원고를 가지고 저자 워크샵을 진행하고자 참여하실분을 모십니다.


저자 워크샵은 저자와 참가자가 만나서 저작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임입니다. 저자는 저작물에 대한 반응을 얻을수 있고 참가자는 저작물을 미리 볼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참고하세요.

https://www.ibm.com/developerworks/community/blogs/9e635b49-09e9-4c23-8999-a4d461aeace2/entry/273?lang=en


  • 참가인원: 최대 10명
  • 시간: 2시간~3시간
  • 날짜 및 시간: 3월 17일 or 18일, 저녁 7시
  • 장소: 강남역 토즈
자바를 모르시는분은 아무래도 참여하기 힘들거 같고 Play는 알고 계셔도 되고 모르셔도 됩니다. 
워크샵 당일 노트북을 가져오실수 있는분 우대합니다.
17일이나 18일중 가장 많은분이 참석하실수 있는 날짜에 한번만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분은 이 글에 다음과 같이 비밀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제게 메일(k16wire@gmail.com)주세요.

ex) 황상철/이메일/핸드폰/17일 가능/Play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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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the day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4/01/09 01:43 posted by k16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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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3/07/05 19:39 posted by k16wire

This blog doesn't talk any more.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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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에 걸쳐 진행된 Play! 프레임워크에 대한 스터디가 끝났습니다. 

처음에 5명으로 작게 시작했던 스터디라 끝까지 진행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기우더군요. 많은 분들이 끝까지 스터디에 참여하셨고 이제 좀 더 진행하자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두번째 스터디는 4월9일(화요일)에 시작합니다. 

1차와 동일하게 Play For Scala 책을 교재로 사용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합니다. 지금 스터디 신청받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페이스북 그룹(https://www.facebook.com/groups/400984499987421/)에 가입하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ps) 플레이 스터디를 플레이 사용자 그룹으로 확대했습니다. 플레이 쓰시는 분들 동참하셔서 같이 경험을 공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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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일이 더 잘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커피숍 소음을 내주는 서비스가 나왔네요.


한국어 버전도 있습니다.

비슷한것 중에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선곡해 주는 서비스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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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레나 홈므(http://www.arenakorea.com/)라는 패션잡지로부터 기사를 하나 써보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패션잡지에 내가 무슨 기사를 쓸수 있지 했더니 IT 관련 기사에 대한 기고를 부탁하더군요. 일전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애런 슈와르츠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써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이런 기사를 써본적이 없어 망설이다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기사를 작성했고 몇번의 재작업끝에 드디어 이번달 7월호에 제가 쓴 글이 실렸습니다. 보이시나요? 오른쪽 한귀퉁이에 있는 제목 


"그 젊은 해커는 왜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가"


이번에 잡지기고를 하면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내가 정말 글을 못쓰는구나. OTL

좋은 공부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사를 쓰면서 참고했던 다른 기사들을 정리했습니다.


[1] 지식을 훔친 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2399296

[2] 김익현 어느 해커의 죽음 http://opinion.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17580&g_menu=043101

[3] 나 같은 직업을 가지는 방법: 애런 스워츠가 말하는 열정의 자세 http://slownews.kr/6720

[4] 애런 스워츠 자살 파장 미의회 해킹법 개정안 발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170923561&code=970201

[5] 스캐너 사진기 이제 안된다.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72262

[6] 아론 슈와츠가 우리에게 남기고간 숙제 http://isao76.egloos.com/238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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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man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3/02/03 08:32 posted by k16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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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센터 전체 모임에서 본 영상입니다. 실제 사물이 디지털 정보와 융합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미리 보여주는 듯합니다.



http://www.ted.com/talks/lang/ko/pranav_mistry_the_thrilling_potential_of_sixthsense_technology.html


영상 마지막에 보면 크리스 앤더슨의 질문에 이 연구결과를 오픈소스화 하겠다고 대답합니다. 오픈소스로 이미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code.google.com/p/sixthsense/

https://github.com/sixthsense/sixthsense


하지만 아쉽게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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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Framework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개발을 진행한지 몇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삽질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고생한만큼 배우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숭실대 컴퓨터공학과에서 nForge를 개발한 기술로 Play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혹시 Play Framework에 대해 들어보신분" 하는 질문을 던졌더니 아무도 없더군요. :)


Play가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나름 강점도 있는데 국내에 너무 인지도가 떨어지는것이 아쉬워서 스터디를 같이 진행해보려 합니다. 혹시


- 현재 Play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신분

- Play Framework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싶으신분


계시면 이 글에 댓글로 스터디 신청해주세요. 자세한 스터디 방향이나 내용은 멤버가 모이면 결정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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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9일 숭실대 컴공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발자 커리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언제나 함께 다니는 채수원차장과 이번에도 함께 갔는데요 내용은 주로 "개발자 생활", "오픈소스", "취업" 등이었습니다. 4학년이다 보니 주 관심사가 취업인거같아 보이더군요.


원래 저 30분, 채차장 30분 이렇네 나누어서 진행할까 하다가 그냥 처음부터 같이 진행했습니다. 

이번엔 발표자료 없이 그냥 사진에 보이는 저 화면만 띄워놓고 진행을 해봤는데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중간에 약간 막박할때도 있었지만 둘이 진행하다보니 서로 보완할수 있어 큰 사고없이 끝냈습니다. 

오히려 연사에 대한 집중도는 발료자료가 있을때보다 확실히 높은거 같습니다.


개발자로 산다는것에 대한 열정을 찾아보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제가 저 나이때를 생각하면 뭐..^^;

이번달 13일에 다시 한번 진행하는데 그때는 더 잘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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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일부터 24시간동안 NHN에서는 Camp4 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종의 개발자를 위한 해커톤이었는데 전 지난해 버닝데이를 열었다는 이유로 이번에도 참석자가 아닌 주최자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아래는 어느 참가자분이 보내주신 이메일의 일부입니다.



전 이런 행사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라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모습이 100%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지만 평소 개발자로서 느끼지 못했던 '개발의 즐거움'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는 피드백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관련기사: 지난 주말, NHN 그린 팩토리에서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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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4일 열리는 Tech planet 2012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년초부터 개발해오고 있는 Play2 Framework기반의 nForge4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단순하게 Play2에 어떤 API가 있다는 소개가 아니라 실제로 Play2를 가지고 개발할때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들을 어떻게 해결하면서 개발해나가고 있는지를 정리해서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곧 참가자 접수가 시작되는것으로 아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와주세요.


ps) 발표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이나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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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이 여는 오픈 세미나가 이번주 토요일 10월20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주제는 오픈 API

얼마전 발간된 "NHN은 이렇게 한다! 오픈 API를 활용한 메시업"의 저자 4명이 연사입니다. 이제 오픈 API는 약간 흔한 내용이 되었습니다만 이렇게 저자들이 모두 나오는 세미나는 흔치않죠. 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필참입니다.

물론 저도 세미나장에 있으니 오시면 인사 나눠요.


세미나 소개: http://helloworld.naver.com/helloworld/172098

세미나 후기 및 발표자료: http://helloworld.naver.com/helloworld/18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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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란 표현이 약간 어색하네요. 그래도 제게는 한동안 제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을 결심이기 때문에 저런 표현을 썼습니다.


내년 2월까지 제 친구이자 동료인 채수원님과 함께 애자일 개발에 대한 책을 쓰려 합니다.


이런 결심을 하게된 데에는 몇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저는 애자일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 블로그에 많은 글을 올렸고, 번역도 했고,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애자일 관련 교육을 만들고 가르치고, 프로젝트를 코칭하고, 작년부터는 Agile Korea를 만들어 컨퍼런스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Buzz를 일으킬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한게 바로 책입니다.


저 혼자서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애자일 도서 저자 수원님과 함께 합니다. ^^; "프로그래머로 산다는것"에 공저로 참여했던 것도 이런 용기를 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책이 나오려면 애자일 개발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사례가 필요합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저희가 정리할수 있지만 그 이론들을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게 전달하려면 다양한 조직, 프로젝트에서 진행된 경험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조금씩만 모아주시면 저희가 잘 정리해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애자일의 확산이 아닙니다. 애자일은 수단과 도구일뿐이라는 생각이 든지 오래입니다. 그것보다 애자일에 담겨있는 가치가 널리 퍼진다면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더 크게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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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가지로 바쁘다보니 블로그를 소홀히 하게 되네요.


오는 8월22일(수요일) nForge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는 차기버전 nForge에 대한 기술을 모두 맛볼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node.js, GIT, Play 를 배울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이니 많이들 오세요.

저는 여기서 Play Framework에 대한 소개를 담당합니다.


세미나 소개 및 신청하기: http://helloworld.naver.com/helloworld/128609


발표자료: http://www.slideshare.net/deview/hello-worldplay-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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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ON 2012 #5Day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2/08/10 01:23 posted by k16wire

OSCON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와 동일한 형식으로 키노트후 세션이 이어집니다. 오늘은 Node.js쪽을 듣기로 맘먹어서 아예 한쪽 방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Declarative web data visualization using ClojureScript 입니다. 요즘 많이 유행하는 인포 그래픽에 대한 발표였는데요. 다른 설명보다는 발표자료가 참 좋습니다. 자료 구성이 내용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http://keminglabs.com/talks/kevin_lynagh_web_data_visualization_OSCON_2012_slides.pdf

 

두번째 세션은 Building Big Apps with Node.JS 인데 유명한 Cloud9 IDE의 창업자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네요. Node는 최근에 책도 보고 코딩도 해봐서 그런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이 보이네요. 발표가 끝나고 Q&A 를 진행할때 비동기 코드에 대한 테스트 코드를 잘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좋은 질문이라고 하더니 답은 대충 어려운 작업이라고 버무리고 마네요. 쩝

발표 자료가 공개 안되어 제가 기록한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 Cloud9 IDE, cofounder

- @rikarends

- Dev cycle: Creat, Run/Debug, Test, Share, Deploy

- Front end: Ace Editor

  * DOM base editor

  * Syntax Highlighting

  * APF

  * RequireJS

  * Web workers: coding analysis

  * treehugger.js : generate ast

- Node.JS lessons

  * single threaded

  * process manager

  * cluster your processes!

  * Log your errors

  * Don't throw errors!

    . everything is callback

  * Verify your input nulls

  * Stream, do not buffer!

    . 레이어간에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 Specialize your processes

  * Be aware of race confitions

  * Verify your libraries

  * Minimize library use

  * Help your GC

  * Modularize: Architect

  * Package management

    . sourcemint

  * Know what your code does TRACE!(and profile)

    . trace.js 파일을 보여줌, 완전 깨알같음

    . Cloud9 IDE 를 2개 띄워서 수정하니 로그가 남는것 보여줌, Socket.io 이용

- WebGL 사용

  * 몇백라인도 빠르게 보여줄수 있다고함

  * 특정 위치로 바로 이동

마지막 날은 오전으로 모든 행사가 끝났습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이런 컨퍼런스를 다니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특정 기술을 익히기 보다는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일도 중요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점 몇가지 정리해봤습니다.

  • 클라우드 스택의 성장: 작년에는 두세개, 이번에는 Cloud Stack Day
  • 함수형 언어는 이미 대세: Java도 예외는 아니다.
  • 역시 프런트 엔드: HTML5, JQuery, CSS 등 HTML 관련 트랙 인기폭발
  • 스타트업, SMB: 오픈소스가 비즈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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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ON 2012 #3Day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2/07/19 14:19 posted by k16wire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튜토리얼때보다 사람이 2배는 늘어난거 같네요.


오전 8시45분부터 짧은 키노트 세션이 6개가 열리고 잠깐 쉬었다가 세션이 진행됩니다.


오늘 처음들은 세션은 Scailing to 100+ API 입니다. 발표자는 구글맵을 개발하는 Joe Gregorio 였는데 대규모 API를 운영하기 위해서 구글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정리하여 설명해줬습니다. 처음에는 구글도 API가 몇개 안되었습니다. 그 시절에 구글이 정의한 API 개발에 대한 기준은 API가 늘어나면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자바 라이브러리: 모든 팀이 퓨어 자바로 개발하지 않는다.

    * Atom and AtomPub: 모든 경우를 만족하지는 못한다.

    * 팀이 자체적으로서 API 서비스 운영: 모든 API에 걸쳐야 하는 feature가 등장, API 작업에 대한 우선순위가 떨어짐

    * 코드에 API를 정의: Implicit vs Explicit,

    * 직접 문서를 만들다: 업데이트 문제

    * 클라이언트 코드도 직접 작성: 각 API revision을 업데이트 해야 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준을 마련합니다.

    * 자바 라이브러리: 인터페이스 Proto/RPC, 언어 독립적

    * Atom and AtomPub: Atom, JSON, etc

    * 팀이 자체적으로서 API 서비스 운영: 중앙 집중화

    * 코드에 API를 정의: Explicit

    * 직접 문서를 만들다: 자동 생성 방식

    * 클라이언트 코드도 직접 작성: explicit API정의에서 자동 생성하는 방식


더 자세한 내용은 발표자료를 참고하세요.


두번째 세션은 Open Data and Visualization in Smallest Federated Wiki 였습니다. 발표자는 그 유명한 워드커닝험이더군요. 사실 세션이 너무 많아 이런 세션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전 세션이 끝나고 나가려니 워드 커닝험이 들어와서 그냥 앉아서 들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새로운 위키를 소개해줬는데요. 이 위키는 github에서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WardCunningham/Smallest-Federated-Wiki

워드커닝험의 새로운 위키 소개: http://wardcunningham.github.com/

기존 위키와 다른 점을 정리하면

- 새로운 페이지가 맥의 Finder 처럼 옆으로 계속 열립니다. 

- 각 페이지의 단락들을 자유롭게 드래그앤드롭으로 리팩토링이 가능합니다. 

-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때 사전에 의미를 부여하여 만들기도 하는데 각 아이콘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데이터는 JSON 형태로 주고 받습니다.

- 이 데이터를 이용해 레이더 그래프와 같은 형태로 Visualization 이 가능합니다.

- 폴더 형태의 플러그인을 지원하여 새로운 페이지를 열거나 할때 플러그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위키를 만드는데 쓰인 기술은 Coffee Script, Node.js, Ruby 라고 합니다. github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려니 루비부터 설치하라고 나오네요. 직접 설치해보시죠.


세번째 세션은 별로 고민안했습니다. Above the Clouds: Introducing Akka 였는데 Play의 Async Architecture를 이루는 부분이라 관심을 갖고 들어갔습니다. 발표자는 Typesafe 의 CTO Jonas Boner  였구요.

Akka가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이미 방송,통신 회사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던 프레임워크라고 합니다. 저도 Play2를 보면서 처음 들었습니다. Akka의 핵심이 되는 개념은 Actor 기반 모델입니다. 그럼 여기서 Actor가 뭘까요?

Actor는 unit of Code로 비유하자면 스프링의 빈, EJB의 세션빈을 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라면 가상머신이 될수 있겠네요.

Akka를 처음 만들때 한가지 방식으로 Scale Up과 Scale Out을 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를 위해 저 수준의 작업을 워크플로 수준에서 정의해야 했고 이를 위해 도입한 개념이 Acotr입니다. Actor를 더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Actor의 5가지 상태와 그 상태에 대한 예제코드를 같이 봐야 합니다.

0.DEFINE

1.CREATE

2.SEND

3.BECOME

4.SUPERVISE

이 부분은 돌아가서 따로 정리해야 할거 같습니다. 모호했던 Akka의 코드들을 좀 더 이해할수 있었습니다만 Play에서 Akka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Promise와 Future로 구현한 부분도 있어서 다시한번 들여다 봐야 합니다.

Akka 사이트: http://akka.io/

Akka 개발팀 블로그: http://letitcrash.com/


네번째 들은 세션은 Lightweight Web Apps with Ratpack 입니다. Ratpack은 Groovy를 위한 경량의 웹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라고 하네요. 데모를 보여주는데 URL 바인딩이 컨트롤러 메소드에 같이 정의되고 이때 반환하는 UI만 Groovy로 만들어주면 그냥 화면이 뜨네요.이런 류의 프레임워크가 어떤지 참고하려 들었습니다. Groovy 쓰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세요.


다섯번째 들은 세션은 약간 흥미로 들어간 The O'Reilly Author Experience 라는 세션이었는데요. 오렐리 저자로 책을 쓰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소소하게 공유해줬습니다. 그런데 놀란것은 이 세션을 듣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이게 뭐지 하는데 저쪽에 왠 늙은 아저씨가 또 막 뛰어오면서 이 방이 The Conway Channel 이냐고 묻길래 맞다고 해주고 나서 찾아보니 이 사림이 Perl 커뮤니티에서 큰인물이네요. OSCON이 처음 시작된게 Perl 커뮤니티라고 하더니 그 영향력이 아직도 대단하네요.


마지막으로 들은 세션도 대박 세션이었습니다. What Makes a Great Open API? 라는 세션인데 발표자가 ProgrammableWeb을 만든 John Musser이니 말 다한거죠. 열심히 들으면서 적어놓은게 있는데 발표자료가 나오면 그걸로 대신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OpenAPI에 관심있는 분들은 나중에라도 꼭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http://www.slideshare.net/jmusser/what-makes-a-great-open-api


이 외에도 놓쳐서 아쉬운 세션들이 많은데 아직 발표자료도 안 올라왔네요. 잊기전에 정리합니다. 특히 Home Automation에 대해 발표한 분은 PostgreSQL 전문가인데 발표는 엉뚱한것으로 했네요. PostgreSQL 관심있으신 분은 저분 블로그 꼭 가보세요. Hypermedia API 발표한 분의 블로그도 특이합니다.

Remixing Android, 발표자가 만든 교육사이트: http://marakana.com/

Aparapi: An Open Source tool for extending the Java promise of ‘Write Once Run Anywhere’ to include the GPU

Building a Home Automation Server

Designing Hypermedia APIs, 발표자료


이제사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왔다는게 좀 실감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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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ON 2012 #2Day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2/07/18 17:18 posted by k16wire

튜토리얼 2번째 날입니다.


무엇을 들을까 고민하다가 하루종일 진행되는 OpenStack Day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요즘 플랫폼이 대세이기도 하고 평소 이름만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기도 했구요. 그런데 방이 너무 작더군요. 뭐지 튜토리얼 제목은 거창한데. 일단 앉아서 기다려봤습니다. 


키노트는 Nebula를 만든 크리스 C 켐프라는 사람이 했는데 굉장히 젊네요. 45분 진행한다고 했는데 15분으로 짧게 끝내는데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오픈스택을 처음 이야기한게 2년전인데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해왔다. 오픈 커뮤니티, 오픈개발, 오픈소스가 대세다. 이미 오픈스택을 채택하여 자신들만의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회사들이 많다. 이런 회사들의 로고를 보여줬는데 KT 도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Getting Start with OpenStack 이라는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발표자는 조나단 브라이스였는데 The Rackspace Cloud라는 회사의 창립자이자 CTO라고 합니다. 오픈스택을 이루는 오픈소스를 간략히 소개하고 이에 대한 데모를 보여주더군요. 설명하고 데모 보여주고 끝내는데 채 30분 안걸렸습니다. 앞에 발표보다 약간 자세히 들어갔는데 내용에 깊이는 없고 개요설명정도 였습니다. 오픈스택에 최근 추가된 대쉬보드와 보안쪽을 강조했고 앞으로 좀 더 품질을 높히겠다는 정도가 기억납니다. 발표자료가 없어서 들으며 메모해놓은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 2년만에 많은 회사가 오픈 스택에 참여

    * SDSC(San Diego Supercomputer Center)

  - Road to the OpenStack Foundation

  - Open Development Process

    * 6 months releasing

    * Focus on quality

  - OpenStack: The Open Source Cloud Operation System

  - OpenStack Capabilities

    * Virtual Machine: Nova

    * Virtual Network: Quantum

    * Web Dashboard: Horizon

    * Middleware: Keystone

  - New Features in OpenStack

    * Dashboard, Identity

  - Features on the Roadmap

    * Deployability Improvements

    * Security

  - DEMO

    * DEVSTACK: devstack.org

  - Get Started

    * Test Sandbox: trystack.org

    * Dev Eng.: devstack.org

    * Join Commutity: openstack.org/events


여기까지 듣고 났는데 앞으로 1시간동안 쉰다고 해서 벙쪄서 나왔습니다. 어제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오늘은 이럴때 들어갈 세션을 미리 찜해놨었습니다. CSS: Go from Good to Great 라는 튜토리얼인데 발표자가 CSS, HTML5에 대한 책도 여러권쓰고 사이트도 운영하는 분이더군요. 제가 CSS를 잘아는 사람이 아니어서 망설였는데 CSS로 어떤것까지 가능한지를 들을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발표자료 자체를 slide.js로 만들어서 쓰더군요. CSS 전문가 답네요. ^^

돌아가면 배운내용이 유용할거 같습니다. 관련 정보 공유합니다.

  - 강사 사이트: http://www.standardista.com/

  - 발표자료: https://github.com/estelle/StopSOPA

  - 현장에서 나눠준 브로셔 다운받기: http://www.standardista.com/css3/css-specificity/

  - 발표듣다가 검색중 우연히 발견한 HTML & CSS 학습사이트: http://www.htmldog.com/

오후 세션은 약간 망설이다가 아두이노 세션을 들으러 갔습니다. Connecting iOS to the open source world with Arduino 라는 제목에 혹해서 갔는데 강사가 말하길 "이 세션은 핸즈온 랩 세션이다. 아이폰이 있어야하고, XCode 프로그래밍을 할줄 알면서, 아두이노가 있어야 들을수 있다." 아쉬움을 달래며 얼른 나왔습니다.

그리고 들어간게 JQuery Mobil Workshop 입니다. 이 세션은 뭘할지 뻔히 보여서 안들어가려고 했는데 튜토리얼을 중간에 들어가려면 설명이 잘 되어 있는곳을 들어가야 그래도 망하지 않더군요. 

- 튜토리얼 설명자료: http://assets.en.oreilly.com/1/event/80/jQuery_Mobile_Workshop_instructions.txt

- 발표자료 및 랩 소스: https://github.com/ntschutta/jQuery_mobile_workshop

http://jquerymobile.com/

여기 와보니 github를 이런 용도로 쓰는게 일반적이네요. 오늘 들은 두개 세션 덕분에 마크업 코드에 대한 이해는 깊어진거 같습니다. JQuery와 JQuery Mobile에 대한 스터디도 욕심이 납니다. 다만 국내에서 듣기 힘든 내용을 주로 들으려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튜토리얼이 끝나고 스폰서들의 부스들이 오픈했더군요. Apache Foundation부터 Cloud Foundry, Intel, Spring Source 등 정말 많은 회사들이 있네요. 티셔츠, 볼펜, 스티커, 뺏찌를 나눠주는데 전 그냥 맘에드는 티셔츠 두개만 받아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매닝사 부서도 있던데 작고 부스 담당자도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오늘은 참가자들을 위한 환영파티가 저녁에 열렸습니다. 원래는 야외공원에서 열린다고 했는데 A홀로 변경된걸 몰라서 한참 헤멨네요. 찾아가는데 길안내를 하는 곰이 있어서 장난기가 발동해 같이 사진도 한장찍었습니다. 오늘 파티의 후원은 마이크로소프트였다고 들었는데 햄버거 같은 음식이 약간있고 맥주가 있고 주변에서 간단한 게임같은것을 할수 있도록 준비해 놨는데 꼭 대학축제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오늘로서 2일간의 튜토리얼이 모두 끝났습니다. 저희는 어차피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와야 하니 2일을 더 듣고 안듣고가 큰 이슈가 아닌데 만약 미국에 있다면 내일부터 시작되는 세션만 듣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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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ON 2012 #1Day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2/07/17 13:34 posted by k16wire

컨퍼런스 첫날입니다.


오전 세션이 9시부터 시작이라 8시30분쯤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등록은 Self Checkin 입니다. 노트북이 여러대 놓여있어서 등록할때 받은 Confirmation Code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몇 번 프린터로 인쇄가 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러면 그 번호가 붙은 부스로 가서 이름표를 받습니다.  

명찰을 받아서 옆으로 가면 가방에 기념품을 담아서 건네주는데 별건 없네요. 그냥 컵,메모수첩,볼펜,브로셔 약간


Networking Ribbons 이라고 부르는 스티커를 한쪽에 쌓아놓고 자기가 어떤 기술을 좋아하는지 이름표에 붙이고 다니라고 하네요. 재미있어서 한개씩 다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튜토리얼만 있는 날입니다. 오전에 한개, 오후에 한개. 튜토리얼 하나는 3시간동안 진행되며 중간에 휴식시간이 30분입니다. 휴식시간은 각 튜토리얼마다 동일한 시간에 쉬게 되어 있네요.


제가 오전에 들은 세션은 The Well Grounded Java Developer 라는 세션입니다. 처음인데 어떤 튜토리얼을 들을까 고민하다 일단은 익숙한 자바쪽을 듣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자바공부를 ^^;

주요 내용은 Java7, Polyglot, Java Concurrency 등이었는데 듣다보니 좀 지루해서 전반부까지만 듣고 후반부는 안듣고 나왔습니다. 아직 Java6만 쓰고 있어서 Java7에 관심이 없었는데 재미있는 특징들이 많이 추가되었네요.제가 내용을 간추려서 적기보다는 이미 잘 정리된 내용이 있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Java7의 새로운 특징

Polyglot은 여러 언어를 말하는 것인데 JVM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언어들의 특성을 설명하는데 오히려 이 부분이 재밌더군요. Java는 언어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만 Functional 언어들에서 실험적으로 도입된 특성들이 시간이 지나고, 정제되고, 검증되고 나면 결국 Java에 반영되고 있다. JRuby나 Scala 등이 그 예가 됩니다. 요즘 Play를 사용하면서 어쩔수 없이 Scala를 쓰고 있는데 이 기회에 아예 Scala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전에 들어갔던 다른 튜토리얼은 HTML5 Workshop 입니다. 중간에 들어가서 제대로 못 들었습니다만 자료가 잘되어 있어서 따라갈만 했습니다. 내용은 그냥 HTML5의 특징을 설명하고 미리 준비된 Lab을 각자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Lab 진행순서나 자료에 대한 링크를 추가합니다. 자세히 설명이 있으니 한번 따라해 보세요.

Lab 진행순서

Lab 소스 및 발표자료

지난해 OSCON에 다녀온 후배가 세션이 많아서 막상 세션 들어가도 사람이 별로 없다고 했는데 이 세션은 이미 스케쥴표에 Sold Out이 되었다고 적혀있더군요. 뭐지 했는데 진짜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빈자리가 거의 없을정도였습니다. 발표 자료도 잘 정리되어 있고 강사도 설명을 깔끔하게 잘하더군요. Lab 소스도 차근차근 따라할수 있게 잘되어 있네요. 



이 세션과 이어지는 HTML5 Canvas Deep Dive라는 세션도 Sold Out 이어서 자료를 좀 찾아봤는데 역시 잘 정리되어 있네요.

http://projects.joshy.org/presentations/HTML/CanvasDeepDive/presentation.html 


점심은 컨퍼런스에서 제공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스폰서가 주는거라고 봐야하죠.) 부페였는데 다양하지는 않아도 먹을만 했습니다. 컨퍼런스에 혼자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각자 좋아하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각 테이블마다 주제 팻말을 세워놓았네요. 서로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배려한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오후에는 Scala Konans 라는 튜토리얼을 들어갔습니다. 아 그런데 이거 생각했던것보다 별로네요. 특별한 설명도 없이 그냥 자신들이 미리 준비해온 Scala Testcode를 주고 실행해보라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반만 듣고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들어간 곳은 Erlang Kungfu in Three Hours 라는 얼랑을 설명하는 튜토리얼 이었습니다. 설명은 잘 해주는것 같은데 제가 얼랑을 잘 모르는데다가 중간부터 들으려니 어렵네요. 차라리 이걸 처음부터 들을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튜토리얼이 다 끝나고 나니 Ignite OSCON 이 열렸습니다. Ignite을 만든것이 ORELLY라서 기대를 했는데 그냥 Ignite이네요. Ignite 후에는 BOF가 이어지는데 피곤해서 안 듣고 나왔습니다. 첫날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듣고났더니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시내를 좀 둘러보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포틀랜드는 다운타운에서 트램이 무료입니다. 노선도에 노란색으로무료인 지역이 표시되어 있어서 참고할수 있었습니다.



OSCON 발표자료는 http://www.oscon.com/oscon2012/public/schedule/proceedings 사이트로 공개 됩니다. 확인해 보니 2011년 자료들도 있네요. 매년 확인해보면 오픈소스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유용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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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ON 2012 #0Day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2/07/16 14:02 posted by k16wire

포틀랜드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 포틀랜드까지 오는 직항은 없습니다. 저는 씨애틀에서 Alaska Airlines으로 갈아타고 왔는데 총 13시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씨애틀까지 10시간, 씨애틀 공항에서 기다렸다 비행기 타고 포틀랜드 오는데 3시간.


씨애틀에서 Transfer 하기 위해 출국심사 받는데 줄이 매우 길었습니다. 중간에 한국분들을 만났는데 연결된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불안해 하더군요. 출국심사가 끝나도 짐이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 짐을 찾아서 Transfer 항공쪽에 가져다 놔야 하고 다시 티켓팅하고 새로운 비행기 Gate까지 이동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시애틀 공항은 국제편과 국내편이 영역이 달라 공항내 모노레일 타고 이동해야합니다.) 나중에 OSCON 오실분들은 이런 시간을 감안해서 연결 비행기편을 잡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Alaska Airlines 비행기는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라서 몇 명 못탈거 같아 보였는데 내부공간은 꽤 큽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작아서 승차감은 영 아닙니다.


포틀랜드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Max라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30분도 안걸립니다. Baggage Claim 근처 입구쪽에 티켓을 파는 자동판매기가 있습니다. 가격은 편도 $2.4로 저렴하네요. 다른 분들 머신에 익숙치 않아 종일권을 끊으시거나 7일권을 끊고 "하루 종일 타면 되지 뭐. 난 일주일 내내 탈거니까." 하시던데 그러지 마세요. 잘 보면 2시간 권이 있는데 그걸로 All Zones 을 끊으면 싸니 돈 절약하세요. 


맨 왼쪽이 공항이고 오른쪽 Lloyd Center/NE 11th 가 숙소로 잡은 Double Tree 호텔이 있는 곳입니다. 대충 30분이 안 걸렸고 내리니 바로 앞에 호텔이 있네요. 호텔앞에는 약간 큰 공원이 있는데 자전거 대회가 열렸는지 자전거를 가진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참고로 OSCON이 열리는 Oregon Convention Center 는 두블럭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컨퍼런스에 대한 정보로 마무리합니다. OSCON 사이트에 가보시면 OSCON 2012에 대한 소개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Watch live streaming video from oreillycode at livestream.com


그리고 행사에 대한 안내메일이 와서 읽어보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이 하나 있네요. 수요일부터 Keynote와 몇개 세션에 대해 라이브 스트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http://www.oscon.com/oscon2012/public/content/video 사이트를 확인해서 좋은 세션 놓치지 말고 영상으로라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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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애자일 컨퍼런스만 다녔는데 이번에는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다녀오려 합니다. 참석하 는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규모 오픈소스 컨퍼런스인 OSCON 2012(http://www.oscon.com/oscon2012) 입니다. OSCON은 오렐리가 개최하는 행사로 매년 포틀랜드에서 열립니다. 몇번 가보려다 무산되었는데 몇달전부터 오픈소스 nForge 개발에 참여한 덕분에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행운도 얻었네요. 


가서 많이 보고 국내에 오픈소스 개발이 더 활발해 질 수 있는 아이디어도 찾아보고 싶습니다. 트랙만 14개인데요, 혹시 프로그램중에 관심있는 세션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들을수 있게되면 관련정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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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분들과 한꺼번에 만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 주최자는 채수원님이었구요. TDD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였는데 같이 모였던 분들이 다들 쟁쟁해서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울정도였습니다. 언제 또 이렇게 모여서 이런 이야기를 해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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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찾습니다.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2/05/30 10:56 posted by k16wire

요즘 조직이 개편되면서 제가 맡은 업무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개발자라면 다들 한번은 하고 싶어하는 오픈소스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팀은 nForge 개발팀입니다.


이 팀에서 단기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력을 찾고 있습니다. NHN에 정식 입사가 아니라 아쉽습니다만 좋은 개발자들과 같이 일할수 있는 기회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자격요건은 일단 자바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야 하구요. 자바 스크립트도 할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돈을 받을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회사 재직하면서 투잡은 안됩니다. ^^)

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이고 연장은 힘들거 같네요.


저희팀은 멤버가 3명입니다. 저, 채수원차장님 그리고 이응준 대리라는 코딩 오덕.

셋다 개발을 좋아하고 애자일 개발을 좋아해서 참여하시면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하면서 애자일 개발도 배우고 돈도 벌고 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이글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고, 상단의 블로그 소개에 나와있는 메일 주소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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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는데 오늘이 5.18이네요.

 

강풀님의 5.18을 되돌아보며..를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209


그래서 알고 있으면서 미뤄두었던 26년 영화제작을 위한 소셜펀딩에 동참했습니다.

http://www.goodfunding.net/src/menu.php?menu_idx=project_view&mode=project_view&prj_code=120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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