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책 저술을 접습니다.

Work & Study/TechTalk 2014/08/12 09:39 posted by k16wire

출판사와 맺었던 Play 책 저술 계약을 파기했습니다. 책을 쓰겠다고 결심하고 1년 넘게 진행했던 일을 접으려니 아쉬움이 남네요. 사실 원고를 80~90%정도 쓰고나서 출판사 리뷰, 독자리뷰도 여러차례 진행하면서 몇가지를 깨달았습니다.


  • 이 책은 많이 팔리지 않을거 같다.
IT책이 아니더라도 국내 출판 시장이 부진한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중에도 IT책은 더 심하죠. 당장 써먹을수 있는 기술이나 트렌드가 되는 기술이 아니면 책을 사지 않습니다. 애자일, SW 품질, Play 프레임워크 같은 기술은 철저히 외면받는게 현실입니다. 팔릴거 같지 않은 책을 굳히 내겠다고 출판사를 조르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 책을 쓰는게 돈벌이가 안된다.
책을 쓰는 목적이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들어간 시간대비 비용은 보전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술의 경우 인세율은 5~15% 사이입니다. 보통 8-10% 정도 받는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10,000원이 정가인 책을 1쇄(2000~3000권)를 찍는다고 하면 저자가 손에 쥘수 있는 돈은 인세 8%기준일때 160~240만원 정도되겠네요. 이 돈이면 그냥 강의한번 하는게 낫죠. 책이 많이 팔리면 더 많이 벌수 있는거 아니냐고 반문하실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 IT책은 1쇄를 파는데 보통 1년이 걸리고 2쇄를 안찍고 절판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 제가 쓰고 싶은 책은 이게 아닌데
이 부분이 저술을 접게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처음에 쓰겠다고 잡았던 컨셉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어느새 제 손에는 전혀 다른 책이 들려 있었습니다. 독자들이 원하는 책, 읽고 싶어하는 책에 맞추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군요. 그러고 나니 점점 책을 교정보기 싫어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왜 내가 이렇게 싫은일을 꾹꾹 참으면서 해야하는 거지.

책을 낼겁니다. 그런데 이런 기성 출판 시장의 문제점을 끌어 안은채 내고 싶지는 않네요. 제가 쓰고 싶은 책을 원하는 방식으로 내기 위해서 오늘은 저술을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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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Ruby

Work & Study/TechTalk 2014/08/07 20:54 posted by k16wire

루비 언어를 쉽게 배울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tryruby.org/levels/1/challeng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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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변수 타입과 클린코드

Work & Study/TechTalk 2014/03/31 11:48 posted by k16wire

코드를 리팩토링하다가 배운것 하나를 정리해 봅니다. 아래와 같은 이메일 발송을 위한 VO가 있습니다.

public class MailContents {

private String[] to;

private String subject;

private String text;

private boolean isHtml = true;


public MailContents(String[] to, String subject) {

this.to = to;

this.subject = subject;

}


public MailContents(String from, String[] to, String subject) {

this.from = from;

this.to = to;

this.subject = subject;

}


public MailContents() {

}


}


메일을 받게될 to가 Stringp[] 으로 되어 있네요. 이 객체를 만드는 서비스는 DAO를 호출한 결과로 이 값을 설정하는데 반환값이 List<String> 이어서 아래와 같은 형변환이 일어납니다.

private String[] getMailRecipients(Long projectId) {

        String[] recipients memberRepository.findRecipients(projectId);

  return recipients.toArray(new String[recipients.size()]);

}


문제는 이와 같은 형변환이 이 객체를 사용하는 곳곳에서 일어난다는데 있습니다. 반드시  String[] 배열을 사용해야 하는게 아니라면 데이터를 반환하는 메소드의 반환타입(여기서는 List<String>) 쓰는게 간결한 코드를 만들수 있습니다. 변환이 필요하다면 가능한 중간에 변환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변환을 미루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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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배포 시스템 JARVIS

Work & Study/TechTalk 2014/02/26 11:10 posted by k16wire

작년은 회사에서 사용할 빌드/배포 시스템을 만드느라 보낸거 같습니다. 모든 내용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이 시스템을 만들면서 고민했던 내용을 정리해서 회사 블로그 README에 올렸습니다.


http://readme.skplanet.com/?p=7148


빌드 배포 시스템에 관심있는 분들 한번씩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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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레파지터리를  가지고 통계 데이터를 뽑아줍니다. 


설치

사이트(http://gitstats.sourceforge.net/)에서 압축파일을 다운받아 적당한 위치에 압축을 해제하면 됩니다.

파이썬으로 되어 있어 별다른 설치가 필요없지만 내부적으로 gnuplot(http://www.gnuplot.info/)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gnuplot도 설치해 줍니다.

brew update

brew install gnuplot

설차하다 중간에 libpng를 찾을수 없다는 에러가 떠서 brew(http://brew.sh/)를 업데이트 한 다음 다시 설치하니 정상적으로 끝났습니다.


실행

gitstats를 실행하려면 분석할 git 레파지터리를 clone 받아야 합니다. 

gitstats [options] <gitpath..> <outputpath>

gitpath는 미리 로컬에 clone 해놓은 위치를 명시해주면 됩니다. 실행하면 결과는 html 형식의 레포트로 나옵니다. gitstats 사이트에 가보면 레포트 샘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http://gitstats.sourceforge.net/examples/dokuwiki/activit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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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분과 테스트 커버리지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를 측정하는게 필요할까요?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버리지를 측정하지 않으면 현재 가진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현재 얼마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를 어떻게 가이드 해야 할까요?

N사에 있을때는 80% 이상이면 Gold, 70% 이상이면 Silver 이런식으로 등급을 나누어서 이를 각 조직에서 달성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각 팀이 현재 어느수준에 와있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조금은 명확해 집니다. 아래 그림은 CI 서버를 이용해 자동으로 커버리지를 계산하여 등급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히기 위해서 경쟁하게 될거 같은데요

맞습니다. 그래서 커버리지를 측정한다고 해도 이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커버리지는 현재 테스트 코드 수준을 판단하는 한가지 지표일 뿐입니다. 


그럼 얼마나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할까요?

80%.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수준이 높아지면 테스트 커버리지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로 테스트 코드의 질을 평가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개발자에게 '너 왜 코드 커버리지가 이렇게 낮아. 이 부분을 보강해.' 이런 식의 강요는 의미없죠.


너무 테스트 코드가 많으면 테스트 코드를 유지하느라 많은 비용이 들거 같아요.

소스가 변경되었을때 테스트가 실패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게 바로 테스트 코드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테스트 코드를 수정하는 일을 비용으로 보는것은 잘못된 시각입니다. 깨지는것, 버려지는것을 테스트 코드의 라이프 사이클로 보세요.


테스트 커버리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건 아직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한 마인드가 개발조직에 자리잡지 못했다는 징후라고 생각합니다. 숫자에 얽메이지 마세요. 

버그를 막아주는 좋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데 집중하세요. 


참고자료

[1] http://googletesting.blogspot.kr/2010/07/code-coverage-goal-80-and-no-l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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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u 모델

Work & Study/TechTalk 2013/05/27 00:42 posted by k16wire

glu는 배포에 필요한 작업을 모델에 정의합니다. 이 모델은 json 형태로 되어있으며 모델이 갖는 정보는 3가지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할것인지  

튜토리얼에 들어있는 샘플 모델을 보겠습니다.


{
  "fabric": "prod-chicago",
  "entries": [
  {
   "agent": "node01.prod",
   "mountPoint": "/search/i001",

   "script": "http://repository.prod/scripts/webapp-deploy-1.0.0.groovy",
   "initParameters": {
      "container": {
        "skeleton": "http://repository.prod/tgzs/jetty-7.2.2.v20101205.tgz",
        "config": "http://repository.prod/configs/search-container-config-2.1.0.json",
        "port": 8080,
      },
      "webapp": {
        "war": "http://repository.prod/wars/search-2.1.0.war",
        "contextPath": "/",
        "config": "http://repository.prod/configs/search-config-2.1.0.json"
      }
   }
  }
  ]
}
  • 위 예에서 어디에 해당하는것이 agent와 mountPoint 이며 
  • 어떤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배포를 하겠다는 부분이 script 이며 
  • 마지막으로 무엇을 배포하겠다는 정의가 initParameters 입니다.

glu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은 이 모델파일을 읽어서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진행합니다.

  1. 현재 배포되어 있는 상태와 모델에 정의된 상태를 비교한다.
  2. 실행 명령을 가지고 배포 계획을 만든다.
출처: http://pongasoft.github.io/glu/docs/latest/htm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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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u는 무엇인가

오픈소스 배포 모니터링 자동화 플랫폼


glu로 무엇을 할수 있는가

- 많은 노드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다.

- 배포 시간때문에 발생하는 불일치를 막아준다.

- 문제가 발생했을때 이를 재빨리 알아내서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어떻게 동작하는가

glu는 필요한 작업을 model에 정의해 놓으면 이를 바탕으로 동작한다. glu가 동작하는 방식을 나눠보면

- 어플리케이션을 배포/업그레이드하는 일련의 작업을 계산한다.

-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확인한다.

- 배포가 잘못되면 확인해서 알려준다.


glu 아키텍처

glu는 크게 ZooKeeper, glu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에이전트로 구성된다. ZooKeeper는 glu 에이전트가 보내주는 정보를 받아서 애플리케이션이 배포된 서버가 살아있도록 유지해주는데 사용한다. glu 에이전트는 애플리케이션이 배포될 서버에 설치되어 실행된다. glu 엔진이 이 시스템이 중요한 부분이다.



출처: http://pongasoft.github.io/glu/docs/latest/htm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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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C 2013

Work & Study/TechTalk 2013/05/07 22:55 posted by k16wire

GTAC은 Google Test Automation Conference 입니다. 지난 4월23~24일 양일간 뉴욕에서 열렸는데요. 이 멋진 컨퍼런스의 모든 발표자료와 영상이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 

GTAC 2013 WrapUp

GTAC2013: Presentations

제목만 봐도 끌릴만한 발표들이 즐비합니다. 잘 준비해서 내년에는 직접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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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2 특징을 소개하는 영상

Work & Study/TechTalk 2013/05/01 16:29 posted by k16wire

이전에 NHN에서 진행했던 테크 브리핑 영상입니다. 사내행사를 녹화한것입니다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의미없으니 공개하려고 합니다. 40분동안 Play2 Framework의 특징에 대해 설명합니다. 

샘플을 가지고 시연하는 부분도 사이사이 들어있으니 부담없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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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분이 공유해주신 Programmer Competency Matrix를 보면서 궁금해 졌습니다. 

나는 프로그래머로서 어느정도나 되는걸까? 

많은 개발자분들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Computer Science, Software Engineering, Programming, Experience, Knowledge 영역별로 Level0 ~ Level3 까지 정의되어 있는 매트릭스를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indiangeek.net/wp-content/uploads/Programmer%20competency%20matrix.htm


내용이 모두 마음에 드는것은 아닙니다. 특히 SE는 너무 내용이 빈약하네요. 하지만 Computer Science와  Programming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한번쯤 재미로라도 본인의 수준을 확인해보시죠.


저는 영역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Level2 ~ Level3를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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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웹서버 띄우기

Work & Study/TechTalk 2013/04/18 17:58 posted by k16wire

맥에는 python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python으로 초간단 웹서버를 띄우는 방법입니다. 

python -m SimpleHTTPServer 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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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프레임워크가 뜨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를 저는 서드파티 모듈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RoR, GRails, Play와 같이 빠른 개발을 지향하는 기술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부족하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2.0을 지원하는 모듈이 꽤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http://www.playframework.com/documentation/2.1.1/Mod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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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API 디자인 하기

Work & Study/TechTalk 2013/04/09 17:25 posted by k16wire

KTH 개발자 블로그에 올라온 좋은 API 디자인하기, 왜 그것이 중요한가? 를 읽다가 내용이 너무 좋아서 원본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API를 코드로 바꿔도 손색이 없을만큼 좋은 내용이네요.

역시 좋은 발표는 시간이 흐른다고 흐트러지는게 아니네요. 꼭 한번씩 감상해보세요. (영어자막도 있으니 잘 안들리면 키고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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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P에 오자마자 가이드를 만드는 일을 맡아서 오랜만에 코딩 표준을 좀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몇년전에 비해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안드로이드쪽은 많이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코딩에 대한 기준은 차이가 없더군요. 그러다 구글링으로 찾은 슬라이드에서 우연히 본 내용이 마음에 들어 공유합니다.

출처: http://courses.coreservlets.com/Course-Materials/pdf/android/Android-Coding-Style.pdf


코드에 달린 주석을 살펴보면 쓸데없는 주석이 많습니다. 그런 주석중 대표적인 형태가 이런겁니다.

"이 클래스는 사용자 관리를 위한 클래스 입니다." 있으나 마나한 주석이죠. 

그 보다는 어떤 동작을 하는지 설명하는 주석이 좋은데 잘 안 와닿습니다. 그럴때는 3인칭 관점에서 주석을 써보시죠. 좀 더 의미있는 주석이 나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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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합니다. Programmable Web에 올라오는 수많은 오픈 API들을 보면서 이런 서비스들을 잘 엮어주는 서비스 없나. 그런것 있으면 참 좋을거 같은데..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있네요. ^^;


Zapier(https://zapier.com/)는 코딩 한줄 안해도 원하는 서비스를 엮을수 있도록 해줍니다. gmail에서 메일을 받아서 evernote로 남기는 작업을 어떻게 통합하는지 한번 보시죠.



통합작업이 아무리 쉬워도 내가 원하는 서비스가 없다면 소용없죠. Zapier를 이용해 통합할수 있는 서비스에 어떤것들이 있는지는 https://zapier.com/zapbook/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가 아는 서비스는 이미 대부분 지원하는군요. 와우!


UX도 깔끔하고 정말 맘에 드는 서비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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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p Framework

Work & Study/TechTalk 2013/03/12 09:15 posted by k16wire

Play 1.2.x에서 파생되어 나온 프레임워크입니다. 메일링 리스트에서 계속 논란이 있더니 결국에는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등장했네요.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궁금합니다.


https://github.com/yalpframework/y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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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순부터 사용해 오던 Play Framework에 대한 책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출판계약은 오랫동안 번역으로 인연을 맺어온 에이콘 출판사와 했구요. 현재 어느정도 목차도 확정되어 한창 원고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이책을 쓰게된 기획의도 입니다.

몇년전부터 자바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표준 프레임워크는 스프링이 되었다.

스프링이 좋은 프레임워크이긴 하지만 꼭 스프링이 아니어도 되는 서비스를 스프링으로 개발하는것은 낭비라고 말할 수 있다. 스프링과 비교하기에는 부족해도 또 다른 강점을 가진 프레임워크로 Grails, Play를 들수 있다. 높은 개발 생산성을 위해 만들어진 이런 프레임워크가 널리 쓰이지 못하는것은 왜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기술을 실제로 쓰고 싶을때 참고할수 있는 제대로된 참고서나 가이드라인이 없는것도 그 이유로 불수가 있다. 만약 본서가 출간된다면 Play를 이용해 빨리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 예상된다.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독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디어를 빨리 서비스화 하고 싶은 스타트업
  • 웹서비스를 빨리 프로토타이핑 하고 싶은 사람
  • Play를 이용해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사람
  • 자바기반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을 배우고 싶은 사람


책은 아마도 5월은 되어야 나올거 같습니다. 책에서 다루어졌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주세요. 좋은 의견 주신 분에게는 나중에 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Play for Scala 책을 가지고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스터디는 끝나가는데 관심 있는 분들이 더 생기면 2번째 스터디를 진행할 의향이 있습니다. 스터디 참석을 원하시면 아래 URL로 페북 그룹에 가입신청 하세요.


https://www.facebook.com/groups/40098449998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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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면 DZone Refcardz를 모를리 없으시죠. 혹시 모르시는 분은 얼른 가서 메일링 등록하세요. 주옥같은 내용을 앉아서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dzone.com/links/index.html


이번에 나온 HTTP에 대한 Refcard는 웹개발을 하면서 자주 보는 내용을 깔끔하게 요약해놨네요. 3페이지 밖에 안되니 얼른 받아서 읽어보세요.


rc172-010d-HTTP_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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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2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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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lay

Play 2.1-RC2 에서 바뀐 부분

Work & Study/TechTalk 2013/01/18 02:14 posted by k16wire

Play 2.0.,4를 쓰다가 새로 출시된 2.1-RC2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소소한 변경사항을 정리했습니다.


- eclipse 프로젝트를 만들때 사용하던 eclipsify 명령어가 eclipse로 변경

- 이전에는 컴파일에러가 나지 않던 부분들이 디버깅 시점에 에러로 나옵니다. 대부분이 패키지를 전부 명시하지 않은경우 이네요. 형검사가 더 엄격해진거 같습니다.

- ebean을 쓰는 경우에도 dependency에 추가해줘야 합니다.

  val appDependencies = Seq(

    // Add your project dependencies here,

    javaCore,

    javaJdbc,

    javaEbean

  )

- controller에서 form 메소드를 쓰는 경우 아래와 같이 static import 를 명시적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import static play.data.Form.form;

- migration guide에도 나오는데 Build.scala 파일에서 PlayProject 였던 부분을 play.Project로 변경해줍니다.

val main = play.Project(appName, appVersion, appDependencies).settings(projectSettings: _*

)

- application.conf 에서 global 이 application.global 로 변경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global은 deprecated 되었습니다.


이런 작업을 할때는 기존에 한창 개발을 진행하던 프로젝트에서 진행하지 말고 새로  clone 받아서 진행하길 권장합니다. 기존 버전으로 컴파일된 클래스들이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니면 play clean-all 로 더미 파일을 모두 삭제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삽질 많이 했네요.


참고자료

[1] Play 2.1-RC1 공식 변경사항: https://github.com/playframework/Play20/wiki/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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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와 Grails를 비교한 자료

Work & Study/TechTalk 2013/01/16 10:49 posted by k16wire

Play Framewok 2와 Grails를 다양한 측면에서 비교한 자료가 있어 공유합니다.

이런 류의 Framework 를 선택한다면 참고할 만 합니다.


http://static.raibledesigns.com/repository/presentations/Play_vs_Grails_Smackdown_UberConf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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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orge 개발에 참여하면서 오픈소스 개발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svnkit 라이센스에 대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svnkit은 Subversion에 대한 툴킷으로 순수하게 자바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nForge같은 플랫폼에서는 매우 중요한 프레임워크인데 문제는 이 svnkit이 Dual License를 가진다는데서 발생했습니다. 아래는 svnkit이 제시하는 자신들의 라이센스 정책 전문입니다.


TMate Open Source License

The TMate Open Source License permits you to use SVNKit at no charge under the condition that if you use the software in an application you redistribute, the complete source code for your application must be available and freely redistributable under reasonable conditions.

Commercial License

We provide commercial licensing option for SVNKit users who wouldn't like to disclose the source code of their applications. Please contact us at sales@svnkit.com to get more information on commercial licensing terms and conditions. Do not miss our Support page for information on dedicated support options.

Same license covers SQLJet software library (http://sqljet.com/), free of charge, to use with the same product you're going to use SVNKit library. Otherwise SQLJet is available under the terms of GPLv2 license.

For you convinience you may use form below to receive information on our commercial licensing and support terms and conditions. Type in your email address and click on the "Get Information" button to receive information email. We promise, we'll keep your privacy and will not share your email address with anyone.

For Open Source Developers

While using SVNKit in Open Source projects is completely free of charge, you still could support SVNKit by placing a link to our site on your Open Source project home pages, sharing your experience on SVNKit at your personal weblog or in our mailing list. Thank you!



오픈소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하지만 nForge를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만약 nForge를 수정하는 경우는 또 어떻게 되는거지.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svnkit쪽에 직접 문의를 했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정: nForge가 svnkit을 이용해서 개발을 진행하고 이에대한 모든 소스를 오픈한다.


경우1: 기업이나 단체에서 nForge를 다운받아서 소스 수정없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

경우2: 기업이나 단체에서 nForge를 다운받아서 소스를 수정하고 오픈한다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

경우3: 기업이나 단체에서 nForge를 다운받아서 소스를 수정하고 오픈하지 않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

위 3가지 경우중 svnkit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3번입니다.

이 정도 라면 svnkit을 사용한다고 해도 크게 라이센스에 걸리지 않을거 같아 저희 프로젝트는 svnkit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오픈소스를 개발하는 분들중에 svnkit을 사용하려고 고민중인 분들이 있다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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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뉴스그룹에 Play2.1에 대한 공식 로드맵이 발표되었습니다.(출처)


- Move to Scala 2.10 and sbt 0.12. 
- Replace the current Play Promise Scala API by the standard Scala 
Promise API (SIP-14). 
- Introduce "Project templates" hosted on git (a la giter8) and "Scaffolding". 
- Run tests in a forked JVM (to fully suppress PermGen memory leaks). 
- Simplified configuration for thread pools (we have decided to use a 
single akka system for the whole play environment). 
- Scala JSON API improvement (with support for functional validation). 
- Java Async API improvement (HTTP context propagation in asynchronous 
callback, and sequential execution to avoid race conditions). 
- Improve modularization (breaks the main play artifact into several 
smaller optional ones). 
- Compilation speed improvements (thanks to the new Scala 2.10 
compiler and the sbt 0.12 experimental resident compiler). 
- Upgrade all dependencies. 


정말 반가운 소식이 컴파일 속도가 빨라진다는 부분이네요. 테스트를 돌리다가 PermGen 메모리 에러를 가끔 만나곤 했는데 문제가 있었군요. ^^;


Play 성장속도가 정말 빠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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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근래 Play만 가지고 작업하다 보니 이번에도 Play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늘 팀원들과 코드리뷰를 진행하다가 Test code에 대한 좋은 팁을 하나 알게되어 공유할겸 정리합니다. 


Play를 쓰면서 ORM을 안 쓴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당연히 써야 합니다. ORM을 쓰면 자연스레 Model에 많은 로직이 들어가니 Model을 VO나 DTO 처럼 취급해서는 절대 안되죠. 저희도 현재 ORM을 쓰기 때문에 Model에 대한 Test code는 필수로 작성하는게 개발표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기는게 Play 문서나 샘플에 나와있는 테스트 코드가 너무 지저분 합니다. 직접 보시죠.

@Test
public void findById() {
  running(fakeApplication(), new Runnable() {
    public void run() {
      Computer macintosh = Computer.find.byId(21l);
      assertThat(macintosh.name).isEqualTo("Macintosh");
      assertThat(formatted(macintosh.introduced)).isEqualTo("1984-01-24");
    }
  });
}

출처: http://www.playframework.org/documentation/2.0.2/JavaTest

 

딱 봐도 테스트 코드 짜고 싶지 않게 생겼네요. 이걸 어떻게 하면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미뤄 뒀는데 오늘 팀원 한명이 좋은 방법을 찾아서 공유해 줬습니다.


먼저 Model이 상속할 ModelTest 클래스를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public class ModelTest {

  protected static FakeApplication app;


  @Before

  public void startApp() {

    app = Helpers.fakeApplication(Helpers.inMemoryDatabase()); 

  Helpers.start(app);

  }

  @After

    public void stopApp() {

    Helpers.stop(app);

  }

}


그러고 나서 각 Model에서는 이 ModelTest를 상속하고 아래와 같이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 됩니다.

public class SponsorTest extends ModelTest {

@Test

public void create() {

  // Given

  // When

  // Then 

}


처음 봤던 코드에 비해 정말 깔끔합니다. 일반 JUnit 코드와 거의 차이가 없지만 실제로는 Play 컨테이너 내부에서 실행되는 것과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이제 Controller에 대한 것만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참고자료.

http://blog.matthieuguillermin.fr/2012/03/unit-testing-tricks-for-play-2-0-and-e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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